처참하게 폭행당한 아내,
법보다 빠르고 확실한 복수를 약속하는 의문의 남자와 조직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던 아내가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처참하게 폭행을 당한 윌(니콜라스 케이지).
하지만 범인을 잡을 수 없다는 절망과 분노에 빠져있던 그 때, 정체불명의 남자(가이 피어스)가 다가와 은밀한 제안을 한다. 바로 아내를 폭행한 범인에게 대신 복수를 해주겠다는 것.
그들의 제안을 수락한 순간, 대리복수의 함정에 빠졌다!
윌은 고민 끝에 그들의 제안을 수락하고, 아무도 모르게 범인은 살해된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그들이 요구한 대리복수의 대가는 그 역시 타인의 복수를 대신 해줘야 한다는 것!
평범한 일상에서 일급살인 용의자가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된 윌.
그는 이제, 경찰과 비밀조직 모두의 추격을 피해 진실을 파헤쳐야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처참하게 폭행당했고,
가해자는 법의 심판조차 받지 않았다.
그리고, 다가온 은밀한 제안… 당신은 복수를 의뢰하시겠습니까?
마지막에 더 000
몇 년 전...
오줌싸고 햄버거사라고 왜시킨거야 ㅋㅋ
몇 년 전...
볼만합니다~ㅋ
몇 년 전...
나름 볼만한데 ㅎㅎ..
몇 년 전...
이거 왜 평점이 왤케 낮지..? 소재 신선하고 긴박해서 엄청 재있게 봤구만
몇 년 전...
후반부가 많이 아쉽다.
전형적인 헐리우드 용두사미 영화.
그래도 시간 때우기에 괜찮음.
몇 년 전...
니콜라스케이지 연기 좋았다.그리고 노웨이 아웃을 만든 감독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났다.음모를 파헤치는 것은 끝이 없다.해결사는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몇 년 전...
좋은소재지만 후반 갈 수록 급 스릴감이 시들어지고 결말은 먼가 허전하다
몇 년 전...
초반은 집중해서 볼 만했는데... 긴장 1도 없고 지루하기까지....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아주 형편 없는 것도 아닌 영화.
몇 년 전...
괜찮은 스릴러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이야기 소재. 하지만 이야기가 치밀하지 못해 지루하고 답답하다.
몇 년 전...
굶주린 토끼는 어디에나 있다
몇 년 전...
모범택시가 이걸 모티브로 했나?
계속 궁금해지면서 빨려 들어가넹
몇 년 전...
굶주린 토끼들이 '날뛴다'
몇 년 전...
~서스펜스 와 스릴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액션이 조잡하고 스릴러적 요소가 약해서 좀 지루했다.
몇 년 전...
Seeking Justice
한때는 정상까지갔던 그가
나락으로 떨어져 헤쳐나오질못하네
이제는 3류영화에서나
볼수있다니
몇 년 전...
그냥저냥 볼만은 하지만 안봐도 무방한? 뭔가 허술한것 같기도..
몇 년 전...
B급 영화식 전개의 정석 , A급에서 B급으로 전락한 배우....아귀가 잘 들어맞았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