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일본, 천민으로 태어난 카무이. 그의 소원은 단 하나, 강해지는 것. 그건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것이다. 자유롭기 위해 닌자가 된 카무이는 강인한 의지로 검술의 달인이 되지만 오직 살육뿐인 닌자의 무자비한 룰에 질려 탈주의 길에 오른다.
누구도 믿지 마라! 아무도 사랑하지 마라!
믿을 수 있는 건 자기 자신 뿐!
죽음 말고는 빠져 나올 길 없는 닌자의 매정한 법도에 따라, 카무이는 자신을 쫓는 추격 닌자들과 끝없이 싸워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살아남기 위해 적을 베던 숱한 나날 중, 카무이는 우연히
영주를 피해 달아나던 어부 한베이의 목숨을 구하고 그 가족과 함께 하게 된다. 한베이의 딸 사야카의 연정에 설레려 할 즈음, 한베이가 체포되고 카무이는 탈주 닌자인 한베이의 아내 스가루와 힘을 합쳐 그를 구한다. 바다를 떠돌다 해적 후도에게 구조되어 외딴 섬에 정착, 평화로운 나날들 속, 카무이는 처음으로, 타인에게 마음을 연다. 오직 살기 위해 들었던 검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든 것도 처음이었다. 하지만 추격 닌자들의 마수가 섬까지 뻗쳐 오고, 배신 또한 은밀히 시작되고 있었으니…
살아남아라! 카무이
일본 시대물 닌자영화는 다들 소소하게 볼만한 듯. 도로로
몇 년 전...
그럭저럭 봤네요.
몇 년 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역시 켄이치。。! ★굿잡★
몇 년 전...
정말 개OOO 시낭비오졋다
몇 년 전...
합성티가 너무 많이 나서 몰입이 잘 안됨.
몇 년 전...
그런데로 볼만은 한 정도
몇 년 전...
나루토 느낌 난다 ㅋㅋ
역시나 최양일 감독님 액션은 좋다 ~~
순수 닌자액션으로는 충분히 좋음 ㅋㅋ
몇 년 전...
마츠켄 이거 찍으면서 부인 만남. 영화는 뭐 so so
몇 년 전...
옛날이야기 듣는 기분...정이건은 우정출연인지...
몇 년 전...
음.......... 볼만은했는데 박진감이 별로 없었고 좀 질질끌었네
몇 년 전...
그냥..처음에는 재미없었지만 액션이 화려했고.. 나중에는.. 재미있었지만.. 액션이 다빠졌다.. 와이어 액션같은.. ? 켄이치 때문에 봣다..
몇 년 전...
표현력이 대단한 사회적액션 영화. 예산에 많이 쫓긴 것 때문에 생략된 많은 것들이 궁금함!
몇 년 전...
아 최양일 감독 영화였구나. 나름 완성도는 있는데 마지막에 너무 비약이 심해서. 닌자 영화려니 하고 보시면 될듯
몇 년 전...
추닌 영화 중반까지는 괜찮으나.. 마지막이 조금 아쉽다는..^^;
몇 년 전...
굿! 미츠야마켄이치 액션 볼만함
몇 년 전...
스토리 구성이 좀 어설프긴 하내요... 걍..킬링타임용... 닌자영화 ㅎㅎ
그나저나 정이건은 머야 ㅎㄷㄷ
몇 년 전...
드라마 '추노' 느낌이 나는 영화..요약하자면 '도망다니는 닌자' 영화임. 역할은 다르지만 카무이= 이대길 느낌이나고, 카무이 역할맡은 '마츠야마 켄이치' 외모가 김범과 흡사함..
몇 년 전...
아쉬운 cg.아쉬운 스케일.아쉬운 내용 그저 아쉽다.........
몇 년 전...
나름 잼나게 봤음....정이건이 나와서 보기 시작했지만, ㅋㅋㅋㅋ....그런 역일줄이야....켄이치군 멋있었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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