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하이츠 : In the Heights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IMAX (IMAX)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7
꿈을 향해 더 크게 소리 질러! `우스나비`에겐 도미니카 해변에 아버지의 상점을 다시 열고 싶은 꿈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좋아한 친구 바네사에게 아직 고백 한 번 못한 채 망설이며 지내고 있다. `바네사`는 동네 미용실에서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도시로 나가려다 예기치 못한 사랑에 빠진다.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한 `니나`는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의 기대가 부담스럽고, 연인 `베니`는 니나의 아버지이자 사장이 니나의 학비 마련을 위해운수회사를 팔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그러던 어느 날 우스나비 가게에서 복권 당첨자가 나오고,하이츠의 모든 사람들은 저 마다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데...
번역가 누구냐 번역가가 별 3개 깎음
몇 년 전...
하루종일 노래만 부르는 동네 사람들
몇 년 전...
방구석 썸머 페스티발 느낌? 뮤지컬 보단 축제 보는 거 같아서 신남ㅋㅋㅋㅋ 라틴문화라 좀 낯설긴 한데, 다양한 댄스 장르들이 어우러져서 보는 재미가 있었음 ㅎㅎ 스텝업 3,4 감독이라 무용씬은 확실한데, 노래가 귀에 붙는 게 없어서 ost를 기대하면 실망할지도
몇 년 전...
한시간반이었다면...
몇 년 전...
라티노들의 꿈과 사랑, 삶의 애환을 녹여낸 여름 축제 같은 영화. 노래와 퍼포먼스는 멋지지만 늘어지고 매끄럽지 않은 전개로 이야기의 감흥이 떨어지는게 다소 아쉬움
몇 년 전...
그닥 ....
몇 년 전...
Good Enough
몇 년 전...
와우 방금 스카이 티비 채널 켜자마자 눈에 확 뜨이는 처음 보는(듣는) 제목에다 놀라운 가창력(오페라 가수처럼 풍만한 여성)에 경탄하며 뛰어옴...저런 영화가 있었나? 앗 1 분 쉬는 시간 다 되었넹...
몇 년 전...
정신없이 춤추고 노래하나 기억에 남는 건 뉴욕의 이국적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뿐이다
몇 년 전...
와싱똥 하이쯔
몇 년 전...
특별할것 없는 스토리가 영화에 빠져들기 힘들다.
이야기의 속도감도 너무떨어진다. 라틴음악을 뮤지컬로 시도한것, 좋은 카메라를 사용했다는것 말고는 딱히 추천할부분이 없다
몇 년 전...
매력적인 배우들, 모든 이들을 위한 스토리, 완벽하게 흥겨운 음악과 안무가 만들어낸 축제
몇 년 전...
음악 리듬 신나서 한시도 지루하지 않고
스토리도 너무 좋고
거기에 감동까지..
소소한 행복 작은 꿈..
우린 너무 큰 꿈을 꾸고있진 않은지.
안토니모리스 팬 됨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몇 년 전...
재미있게 보았어요. 이민자의 삶, 가진 것 없지만 꿈을 꾸는 사람들. 또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
몇 년 전...
미국에 이민 온 중남미인들의 작은 꿈 이야기.
스토리 자체는 별 거 없지만 노래와 춤이 볼 만 하다.
몇 년 전...
평범한 서사를 메꿔 준 신나는 음악과 리듬
몇 년 전...
진짜 개개개개개핵노잼 뮤지컬이나 뮤지컬영화 좋아해서 기대하고 보러갔더만 영화보다가 중간에 나오고 싶던 적은 정말 처음;;;; 스토리 개연성도 하나도없고 이얘기하다가 갑자기 저얘기로 혼자 휙 넘어가버림. 아이스크림 아저씨는 왜 혼자 노래부르는지 모르겠고 암튼 돈존내아깝 ㅋㅋ 보지마삼 위대한 쇼맨을 한 번 더보겠당!!
몇 년 전...
일단 생각나는 넘버가 없음
몇 년 전...
소문난 뮤지컬에 몰입할 드라마 없다
몇 년 전...
뮤지컬은 언제나 옳다.. 즐겁고 감동적임..
몇 년 전...
뮤지컬 하나는 대단하다
몇 년 전...
지루해요
몇 년 전...
초6아들8점.아내9점.나8점.
알라딘이후 잼난 무지컬영화임
.일욜조조로봄.
볼걸풍성 지루하지않네요.
이런건 영화관에서 보야죠
몇 년 전...
노래를 기대했지만 별루네용 ㅠㅠ
내 마넌 ㅠㅠ
슬퍼 후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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