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온 렛지 : Man on a Ledge
참여 영화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모든 것이 동시에 터진다!
전직 경찰 닉 캐서디 (샘 워싱턴)는 억울한 죄로 누명을 쓰고 절박한 상황에 처한다. 그는 자신의 명예와 무죄를 입증하고자 뉴욕 맨하탄의 한 고층 빌딩의 난간에 선다. 자살을 하려는 상황으로 본 경찰은 네고시에이터를 급히 투입하고 이 광경은 생방송으로 미국 전역에 방영되며 빌딩은 취재진과 인파로 휩싸이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닉이 꾸민 계획의 일부! 같은 시각 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한 작전들이 차례대로 시작되고 동시다발의 상황에 작전을 이끌어가야 하는 닉에게는 시간이 부족하기만 하다. 설상가상 네고시에이터의 의견을 무시한 SWAT 팀까지 움직이며 그를 긴급 체포하려 하는데...
이정도면 몰입도 좋고 볼만하지 뭘그러냐? 8점대는 넉넉히 받아야 마땅하다. 점수좀 올릴려고 10점준다.
몇 년 전...
기대도 안했는데 재밌잖아 시간 후딱지나가네
몇 년 전...
몰입도 좋다 남자주인공 어서 봤다했더니 아바타 주인공이네 ㅋㅋ
몇 년 전...
나름 반전도 잇고 잼잇구만
몇 년 전...
스토리는 허술
몇 년 전...
흥미진진+권선징악의 통쾌한 결말.
몇 년 전...
오 정말 재밌는데 ? 기대이상으로 스릴감있고 스토리도 좋은데 딱하나 마무리가 너무 급박하게 흘러갔다.. 마무리 빼고는 정말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협상장면땜에 보는내내 많이 늘어진다 지루할정도로 늘어진다 협상장면만 긴박하게 찍엇어도 훨씬괜찮은 영화가 됬을텐데...그래도 꾹참고 봤더니 그냥저냥 볼만햇지만 많이 지루햇다
몇 년 전...
그냥 볼만한 정도..평점이 이상하게 너무 높다. 왜지?? 6점 정도가 적당함.
몇 년 전...
뭉가놈과 그 졸개개들도 모조리 감빵에 처넣어지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란다
몇 년 전...
초반부터 지루하다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론 제격
몇 년 전...
높은 빌딩 난간에선 남자와 그를 위해 건물에 잠입한 남녀커플. 둘 사이에 통신이 오가며 벌어지는 짜릿한 액션극화. 이 영화 왜 극장에서 안봤을까 엄청 후회가 듭니다. 다만 마지막 악당의 최후 장면은 초반과 중반에 비해 완전 허술...ㅋㅋ
몇 년 전...
지루함 없이 오랜만에 빠져서 봤어요
몇 년 전...
마지막,통쾌한 한방
몇 년 전...
그럭저럭 용서해가면서 볾만은 하다만 평점이 지나치게 과대포장 됐네...
몇 년 전...
네고시에이터와 비슷한 소재인데 엉뚱하게 3류 액션물로 바뀌는건 뭐람..
스릴러물로 끝까지 밀고 나갔으면 더 나을뻔한 영화.
몇 년 전...
중간 중간 루즈함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인해 몰입감이 떨어짐
몇 년 전...
좀 더 짜임새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뭔가 아쉽다... 긴박감도 약간 아쉽고...
킬링용으로는 아쉽지는 않다...
몇 년 전...
짜임새가 없음
몇 년 전...
참신한 설정, 심심한 내용.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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