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탈을 쓴 외계인 3인이 지구로 날아들어 교통사고로 죽은 최강우를 다시 소생하게 한 후 초능력을 주어 그를 통해 모든 악한 짓을한다. 이들이 최강우를 조종하여 화학박사 엄박사와 물리학박사 조박사를 납치하자 형래는 테일리와 같이 엄박사를 구출한다. 최강우도 엄박사의 외아들 차돌이를 통해 동생 미란의 모습을 상상,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되어 외계인들과 또다시 일전이 벌어지며 결국 승리는 정의편에 돌아온다.
어릴 때 당시 우뢰매2탄의 외계인들을 보고 상당히 겁을 냈던 기억이 난다.. 우뢰매2가 전설이지..
몇 년 전...
당시 세쌍둥이 괴물은 꿈에서 나올 정도로 무서운 얼굴이었는데...나이가 서른이 훌쩍넘은 지금도 세쌍둥이 악당의 얼굴은 지금도 무섭네요 ㅎㅎㅎ
몇 년 전...
다시 보고 싶은 어린이 영화! 옛날이 그립군
몇 년 전...
내 소싯적엔 저게 최고였어 이살함들아.
몇 년 전...
절벽에서 떨어지며 에스퍼맨으로 변신하는 장면은 내 인생 최고의 명장면
몇 년 전...
지금 중년인디
볼만합니다
전편 찾아보기중
와이어 액션 배꼽빠지고요ㅋㄷㅋㄷ
몇 년 전...
우뢰매2편
몇 년 전...
악의 탈을 쓴 외계인 3인이 지구로 날아들어 온다!
몇 년 전...
극장에 좌석이 없어서 서서봤지만 정말 재밌었고 당시의 에스퍼맨은 과거 나의 영웅~^^
몇 년 전...
세마리 땅딸보 외계인만 기억에 남네
그로테스크한 얼굴이 무서웠던 거 같기도하고ㅋㅋ
아이구 40여년전 이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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