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다크니스 : Edge Of Darkness
참여 영화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내 딸이 살해당했다… 바로 눈 앞에서!!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이자 법과 규정에 정직한 지극히 평범한 경찰 크레이븐(멜 깁슨).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찾아온 딸 엠마(보자나 노바코닉)와 오붓한 저녁을 즐기려던 순간,
바로 눈 앞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딸이 무참히 살해당한다.
거대한 음모… 그리고 그 배후에는 국가가 있었다!
언론과 동료들 모두 경찰인 그가 표적이었다고 파악한 후 수사에 착수하는 동안,
크레이븐은 딸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품고 단독 수사에 나서게 된다.
그리고 딸이 ‘노스무어’라는 국가기밀연구소에서 근무했다는 사실과
그 조직이 국가와 비밀리에 계약을 맺고 있으며,
그들의 표적은 처음부터 자신이 아니라 딸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식을 죽인 비열한 국가를 향한 그의 분노가 폭발한다!
국가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에 가까워질수록, 그에게 다가오는 검은 위협은 계속되고…
딸의 억울한 죽음을 되갚기 위한 한 아버지의 생애 마지막 반격이 시작된다!
평점 보고 안봤으면 큰일날뻔한 영화. 7점대길래 볼까말까하다 봤는데 멜깁슨 연기에 눈물 찔끔...
몇 년 전...
훌륭한 연기와 각본이었는데
몇 년 전...
전문가는 입만 살아있어서 말이야 자기가 직접 만들어보던지
몇 년 전...
저도 테이큰보다 좋았네요..정식 자막으로 감상하시길..
몇 년 전...
딸을 향한 아빠의 마음. 마지막 둘이 같이 걸어가는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는군요. ㅠㅠ
몇 년 전...
8점 이하 평점은 대부분 애들. 애들은 그저 끝까지 치고 받아야 만족하니까. 아가들이 인생을 어찌 알리오~~~
몇 년 전...
초반에 쇼킹한 장면이 나오면서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 같았지만 별 것도 아닌 비밀...내부고발...방사능 피폭....
복수....너무 시간을 길게 잡아 먹었다....단막극으로 끝내도 될 이야기.....지루했다...스릴 있는 루즈함보다
스릴 없는 지루함이 열 배로 지루하다...
몇 년 전...
복수는 나의것. 러시아에서 비슷한 복수가 있었다. 전직 특수요원이었나 그 미성년자 딸이 납치당해서 나중에 시체로 발견됐는데 고위공직자들의 더러운 욕구해소에 이용당한걸 알게되고 직접 복수를 한 일이있다. 현실은 복수를 체 다 이루지못하고 그 역시 시체로 발견됐지만, 역시 복수는 내손으로 해야 제맛
몇 년 전...
조금 산만하고 지루한 작품.
보다 간결하게 이야기 흐름을 가져가는 편이 좋았을 것이다.
몇 년 전...
뻔한내용.
몇 년 전...
초반에 딸이 총에 맞아 죽는다. 아마도, 형사인 아버지를 대신해서 죽은 걸로 생각이 된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 자리에 그 아버지가 있을 뿐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어떤 간단한 음모가 아닌 복잡함이 섞여있어 어떻게 돌아가는거지? 하며 생각하게 만든다.
경찰관 아버지로서 딸의 복수를 한다는 점에서 테이큰을 생각할 수 있으나 그와는 아예 별개인 듯함.
시원시원한 액션을 기대하기 보다는 막판에 멜 깁슨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를 보면 될 것 같다.
몇 년 전...
역시 멋있어
몇 년 전...
재밌게 잘봄..
한 사람의 죽음이 너무 큰 것과 이어지긴 하지만
얼마든지 현실에서도 개연성을 찾을 수 있음
복수는 미국에다 경찰이라 가능~ㅎ
몇 년 전...
방사능이 이렇게 무서운건데...
복수는 지대로 했네~~~~!
몇 년 전...
마지막 자체적 해결, 후련하더라
몇 년 전...
많이 허술하다
후반부 총으로 직접 해결 해버리는것 후련하다
입에 방사능 피폭 우유 붇는것 웃겼음
몇 년 전...
음모론을 다룬 암울한 영화
딸을 잃은 아버지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다
액션이나 스릴러 부분은 좋은데 결말이 아쉽다
경찰도 국회도 변호사까지 다 부패한 세상
우리나라와 별 다르지 않아 슬프다
몇 년 전...
생산되는 악의 꽃
큰 음모
그리고
작은 정의
손바닥은 하늘이 아니다.
차악의 진실게임이
국익(?)이라는 가면으로
가짜 진실을 만들고...
언제나
역사적 심판은
아픔에서 상처를 만들고
왜곡의 지문은
정의라는 이름으로 흔적을 기록하는데...
미국적
가면의 세계를 그린...ㅎ
몇 년 전...
언론과 공권력이 어떻게 통제되고 은폐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영화. 영화가 주는 메시지 완전 강추이고 결말도 맘에 듦
몇 년 전...
결말까지의 과정이 조금 매끄럽지못해 갸웃거렸다.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진실을 강요받아야 하는 사회라면 그 어떤 사실도 관심주지 않으련다.
몇 년 전...
'마틴캠벨'의 느낌을 찾을수가
없다.액션도 있고 볼만은 했지만 나로서는
테이큰의 군더기없는 깔끔한 장면들과 액션들을 기대했었는데...
나를 반하게 만들었던 마틴감독님의 그화려하고 깔끔했던
007의 액션은 어디가고 지루한 전개와
정말 대책없이 등장하는 플래시백은 어쩌면 좋을까나 ???
멜깁슨 감독님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어떻게 합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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