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물그것은 인류멸망의 전주곡인가?저주받은 물 수백 년 전부터 내려오는 저주가 올 여름 우리를 공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저주는 인류종말의 전조일지도 모른다. 200X년,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물 공급 원천이 과학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어떤 것에 의해 오염되었다. 최악의 악몽. 몸서리치게 하는 두려움. 전례 없는 물로 야기된 공포가 이 세상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 원인불명의 환각, 자살 그리고 죽음을 부르는 `데스워터`도쿄 서쪽 지역은 지하에서 끌어올린 물을 수돗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 지역은 최근 몇 달 동안 의문의 자살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를 취재하던 신문기자 `교쿄`는 일련의 죽음들이 ˝물˝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전남편이자 수질연구원인 `유이치`에게 도움을 구해 정체불명의 ˝물˝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바로 `죽음의 물`이라고 불리는 저주 받은 물이다. 이 물을 마신 사람은 환각을 보며 점점 미쳐 자살까지 이른다는 엄청난 죽음을 몰고 오고, 평화로운 마을에는 원인 모를 불안이 퍼져만 가는데…
물부족 현상을 막기 위한 바람직한 영화
몇 년 전...
보면암
몇 년 전...
일단 포스터가 제일 무섭고 신문보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그 장면 빼고는 스릴있는 장면도 없고 무서운 장면도 없음... 진부한 스토리에 진짜 수면영화로는 최고임
몇 년 전...
ㅋㅋㅋㅋㅋ 질수없지
몇 년 전...
제목과 포스터만 봐서는 굉장한 이야기가 나올거 같다. 하지만 막상 보면 그렇지 않다. 일본 특유의 영화 같지 않은 드라마 영상미와 이도저도 아닌 싱거운 스토리. 마지막에 딱히 주는 것도 없는 이야기. 김빠지고 뜨거운 맥주다
몇 년 전...
과학적 성분 분석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독약???
몇 년 전...
머리빠지는부분에서 존나웃었다
몇 년 전...
개나발영화 제목 값 이라도 좀 하지.... 포스터는 무섭다
몇 년 전...
이거 재밌다는 사람은, 혼자만 당할 수 없다는 심리인가? ㅋㅋ
몇 년 전...
시사회 당첨되서 보긴 봤는데 이건 뭐; 말이 안 나온다. 재미도없고 제목이랑 내용이 데스노트를 따라한 듯 함
몇 년 전...
차라리 여기 나오는 그 여고생이란 사람 개그콘서트에 출연시키면 되겠더라.(머리 빠질때 조낸 웃었다. 이마 넓이를 보니... 마빡이해도 되겠더라.)
몇 년 전...
허허허.......
몇 년 전...
포스터 아주 그럴 듯 한데
몇 년 전...
공포가 무서워야지
몇 년 전...
쫌 웃긴영화
몇 년 전...
저두 댓글 잘 안 남기는데 이건 진짜 ..예고가 다예요 ㅡㅡ;; 진짜..정말 잼없음.. 저 호러영화 광팬인데여..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은 절대 보지말것..
몇 년 전...
요즘 일본 공포영화 정말 어이없다..유실물,,,사이렌...환생..그리고 이영화 데스워터..다 갔다 버리고싶다.
몇 년 전...
-_- 아 씨바 깊은 수면 빠져들려고 하면 깨우고 그러네 좀 자자
몇 년 전...
무서울것 같다
몇 년 전...
내 생에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그 오지명나오고 한 영화이후로 이렇게 쓰레기인 영화 첨 접해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절대 제발 절대 다운받아서라도 보지마세요 제발 ㅜㅜ 제발 ㅎㅎ
몇 년 전...
내용이 없다.. 뭔가 말하려고만하지 말하지 않는.. 이상 야리꾸리.. 무섭긴 개코가 무섭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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