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정체불명의 DC-2 바이러스 무차별 살포!
평화롭던 텍사스의 한 시골마을. 클럽의 고고댄서 체리 달링은 댄서일에 염증을 느끼고 마을을 떠나려던 중 알 수 없는 존재들에게 습격 당하면서 그녀의 매력 NO.1인 늘씬한 다리를 잃게 된다.
한편, 의사인 윌리엄과 마취의 다코타 부부가 근무하는 병원에는 한번도 본 적 없는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가 들이닥치고 이를 치료하던 중 병원은 몇 시간 사이 같은 증세를 호소하는 마을 주민들이 넘쳐나게 된다.
병원으로 옮겨진 체리는 정신이 들자 자신의 다리를 잃었음을 알고 슬퍼하지만, 슬퍼할 새도 없이 이미 병원은 정체불명의 DC-2바이러스 감염자들로 위험에 빠져있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병원으로 달려온 그녀의 남자친구 엘 레이가 그녀에게 선물한 것은 바로 그녀의 다리를 대신할 “머신 건”!
특명! DC-2 바이러스에서 인류를 구원하라!
평범한 고고댄서에서 머신건을 장착한 여전사로 거듭나게 된 체리는 남자친구인 엘레이, 그리고 감염되지 않는 생존자들을 이끌고 이 바이러스를 살포하는 배후세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무차별로 살포되는 바이러스의 해결책은?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OO같지만 멋있다는 이런걸 두고 하는말이다
몇 년 전...
애기바이크에서 빵터짐
몇 년 전...
진심 감독이 약빨고 만든거 같다ㅋ
몇 년 전...
눈에거슬리는 똥폼없어서 보기 역겹지 않은 B급 무비
몇 년 전...
좀비물은 영 쓰레기만 아니면 거의 보는 사람인데
몇 년 전...
무슨 약을 하면 이런 영화가 나올까
외다리 머신건이 압권이네
몇 년 전...
비급은 이렇게
몇 년 전...
엽기적인 B급 영화지만, 결말만큼은 슬프고 아름답다.
몇 년 전...
이 영화 걸작입니다! 찝찝하지 않게 통쾌하고, 유치하지 않게 힙하고, 유쾌하고 ㅋㅋㅋㅋ 체리달링 멋져요!!
몇 년 전...
골 때리는 감독에 골 때리는 영화
몇 년 전...
유쾌하고 상큼해... 고무인간이나 좀비랜드 황혼에서새벽까지 플래닛테러... 사랑스러운 작품들임
후대의 감독들이 이 작품을 끊임없이 오마쥬 할 것이다.
몇 년 전...
티란티노 감독은 b급 영화에선 독보적 존재라 본다. 봉준호도 형님이라 부르지만 자칫하면 엄청 유치하고 줄거리도 난잡해 질거 같지만 쭉 달리고 흥미를 잃지 않는 오락 영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거 같다. 새벽의 저주처럼 b급 오락성 위주의 영화이고 또 나름 감독의 고심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고급스럽게 꾸민다기 보다 시청자가 재미 있어 할거 같은 영상을 만든다.
몇 년 전...
B급 장르의 짬뽕 한그릇 맛보기
몇 년 전...
심하게 자극적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터진다.
몇 년 전...
운전 중에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동물들을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 가끔씩 길을 걷다가 죽어있는 고라니를 볼 때가 있는데, 그런 고라니 시체를 보면서 어떻게 치워야 할까하고 고민해본 적이 있다. 로드킬을 당한 동물들을 빠르게 신고해서 치워야 한다. 그리고 로드킬 당한 야생동물 함부로 먹으면 위험하다. 시체 부패로 인한 감염과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로드킬 예방법으로는 발견하는 즉시 전조등을 꺼주고 경적을 울려야 한다. 경적때문에 동물들의 시력이 순간적으로 상실되면서 로드킬 당할 확률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이다. 동물을 피하려고 핸들을 꺾는 것은 동물에게도 위험하고 운전자 혹은
몇 년 전...
화끈함과 스타일리쉬함 으로 중무장한 로즈 맥거완과 로버트 로드리게즈.
몇 년 전...
B급을 넘어 C급으로
몇 년 전...
꽤 재밌네.... 코메디+좀비 섞어 놓왔는데 펑펑~ 살들이 잘 뜯기고 , 잘 터지고 북두의권처럼 펑펑 잘 터진다... 여성들이 다들 매력적이다....
몇 년 전...
섹시하고 슬러쉬한 병맛액션의 진수. 여주가 다리에 총을 거진 막판에 다는게 좀 아쉬움.
몇 달 전...
세기의 걸작입니다~시작부터 몰입감이..ㅋ
몇 달 전...
아주 격조있는 장난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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