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중국 대륙을 뒤흔든 역사가 다시 쓰여진다!
A.D 10세기 무렵, 중국 송나라의 황제 ‘인종’은 여색을 밝히기로 유명했는데, 국정은 뒤로 한 채 수많은 궁녀들을 거느리고 매일 쾌락에 빠져 살고 있었다. 이런 황제의 실정으로 인해 관리들의 부정부패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고, 국경 이곳 저곳에서는 외세의 침략으로 인한 국지전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이에 국력은 쇠하여 백성들의 삶은 점점 더 피폐해져만 가게 되었고, 그러던 어느 날, 송나라의 서쪽에 위치한 서하제국이 송나라를 침략하여 전쟁이 시작되고, 송나라는 서하의 막강한 군사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이에 송나라 군대를 지탱해 온 무인 집안이었던 양씨 가문의 장수들은 모두 궐기하여 목숨을 건 항전을 시작하고, 조정에 지원군을 요청한다. 그러나 자신들의 목숨을 부지하기에 급급했던 조정의 관료들은 지원군을 전장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한다. 이로 인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장수 ‘양종보’는 결국 전장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게 된다.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접한 ‘양종보’의 아내 ‘목계영’은 슬퍼할 틈도 없이 나머지 군사들을 규합하여 전장으로 향하는데...
안쓰럽고 안타깝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의상은 파워레인저에 악당들갑옷수준이고 무술액션씬은멋지다가아니라 뭔가 아동용영화보는거같이 어설프고 와이프와 보는내내 웃기만했네요 코미디는전혀없는데장백지와 문광역이 엄청나게어색하고 발연기와 첨부터끝까지 유치한무술씬..차라리 빵빵터지고 날라댕기지
몇 년 전...
문광역의 배우 진짜 발연기임
몇 년 전...
성룡의 최대 망작..
몇 년 전...
하 하 하~10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영화다이영화 끝까지 보다간 나도모르게 내손에 식칼이 쥐어져있네
몇 년 전...
재미있기만 하다...
몇 년 전...
장백지가 우리나라 어떤 가수 마누라 닮엇다 똑 같이 생겼다
몇 년 전...
전설의 아마존. 성룡 행님 영화인디 드릅게 재미없어서 아쉽네유.
몇 년 전...
포토 키워드중에서 전통의상보고 뿜음.
몇 년 전...
웬만해선댓글달지않는데..평점쓰는시간도아까운영화
1점은 내 스스로에 대한 평정심에 ㄱㅅ하는마음..
몇 년 전...
성룡제작?
슈퍼액션 보는데 .
제작자 감독 배우 다 약빨고 영화 찍었나?
몇 년 전...
화려함만 있다
몇 년 전...
댓글알바라는게 있다고 말만 들었지 정말로 있을줄은 몰랐다... 이거 10점준 사람은 애국심 충만한 중국인 아니면 댓글알바일수밖에 없다.
몇 년 전...
비주얼이 화려하면 뭐하나....빈약한 스토리에 액션도 유치하다....좋은 배우들 데리고 이런 허접한 영화밖에 만들지못하다니 안타깝다....중국영화가 맹목적 애국주의를 선동하는 도구로 이용되다보니 갈수록 퇴보하는거같다....8~90년대 홍콩 영화가 그립다....
몇 년 전...
목계영 이란 인물을 그려내기엔 너무 조잡한 스토리 구성으로 오히려 흠이 되지 않았을까? 애초에 이런 인물을 무협액션물로 만들려는 시도자체가 너무 애국주의적 액션물에 치중하는 요즘 중국영화의 슬픈 단면같다..
몇 년 전...
마음비우고 보면 재밌어요 액션도볼만함
몇 년 전...
아오..이것도 영화라고..ㅉㅉㅉ
몇 년 전...
나름 영화 '300','적벽대전',미드 '스파르타쿠스'를 벤치마킹 한듯 하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하다.엔딩의 촬영장 모습은 엄청난 고행을 보여주지만 편집 후 완성본은 드라마 '삼국지'나 '수호지'의 아류작만도 못하다. 장백지의 연기력은 나날이 퇴보하고 작품운도 다한게 아닌듯 싶다.
몇 년 전...
동방불패 이후 최고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맨데이트나 클레멘타인, 긴급조치19호같은 영화가 얼마나 위대한 작품인지를 새삼스럽게 알 수 있다.
몇 년 전...
어설픈 연출에 쓰레기같은 시나리오 + 허접한 CG의 환상궁합.. 진짜 성룡이 제작한게 맞나?
몇 년 전...
난 원래 영화 평점같은거 안달았는데 내가 평점을 달게 만들다니, 이건 뭐 굉장하다. 옷 액션 연기 배우 음악 ...어느 하나.. 최고다..
동방불패랑 이거랑 둘중에 뭐가 최신영화냐고 묻는다면 동방불패다.. 220억중 210억은 과자 사먹은듯..
몇 년 전...
어지간한 영화는 꾹 참고 보는데...
이건 참..... 열 받네.... 이게 무슨 영화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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