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된 불로불사의 순간,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전란의 불꽃이 꺼지지 않은 일본 전국시대, 불로불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선약(仙藥)의 비밀을 가진 소년 ‘코타로’를 쫓아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무사 ‘라로우’를 비롯한 명나라 최정예 무장집단이 일본에 상륙한다. 스스로 검을 봉인해버린 정체 불명의 무사 ‘나나시’는 우연히 소년을 위기에서 구해주게 되고, 숨막히는 추격전에 휘말리게 된다. 난세의 운명을 뒤바뀌게 할 ‘코타로’를 둘러싸고 최강의 두 검객 ‘나나시’와 ‘라로우’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칼봉인 찢고 달려가다가 던질때 개쩔었음~~
몇 년 전...
나나시보고 게이될뻔.
몇 년 전...
큰 기대 안하고 뭐지? 하는 생각으로 봤는데 재밌다.액션도 좋고. 영화 아저씨가 생각나는 애니.
몇 년 전...
개대박 멋있다
몇 년 전...
사연 많은 검객이 보여 주는 진검 승부.
몇 년 전...
애니메이션의 정점. 단순한 줄거리를 풍부한 볼거리로 만드는 마법같은 그림체, 목소리 연기, 얼굴 표정,...그리고 음악
몇 년 전...
애니매이션상에서 존재할수 있는 검술의 교본.. 뒷끝없이 깔끔한 인물들의 완벽한 조화.. 수준있는 퀄리티... 아주 좋은 영화.
몇 년 전...
재미도 있지만 OST가 브레이브하트, 첨밀밀 이후로 내 심금을 울렸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것같다.
몇 년 전...
일본 2D 애니메이션의 결정체! 점프컷 대신, 일일이 구체적으로 그려낸 동작들이 경이롭다. 안마당에 쳐들어와 일본의 미래를 흡혈하려는 중국의 다양한 공세들에 맞서, 사무라이 정신을 최대한 쥐어짜 반격하는 일본인들의 불안과 다짐이 깃든, 고도의 프로파간다! 남만인이 일본 대표고, 색슨족이 중국대표라, 기묘하다~!
몇 년 전...
모르고 봤던거 또 봤네..
몇 년 전...
"놈(일본 무사)들에겐 왕(영주)이란 두목(양아치 두목이 왕)에 불과합니다" 비인간적인 영주와 썪어빠진 무사는 필요없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무사도는 살리고 있는 일본스러운 영화.
몇 년 전...
백성의 목숨이 군주 손에 있다 하지만 그렇다하여도 그것이 어찌 군주의 것이겠는가. 땅과 재물은 원하면 얼마든지 가질 수 있겠지만, 어찌 인간의 마음까지 온전히 제 것이라 할 수 있으랴. 천 냥을 준다한들 개만도 못한 군주에게 목숨을 받쳐 충성할까. 그러나 아이가 건내는 한 냥에도 목숨을 거는 게 인간의 마음이다.
몇 년 전...
보세요. 꼭,!
몇 년 전...
좀 잔인했지만 칼싸움이 아주 화려했다
몇 년 전...
아름다운 영상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 그리고 피와 잔인한
액션이 난무 하지만 심지어 그 모습도 아름답다
몇 년 전...
오~잼나네용..액션도 좋고 음악도 웅장..잘만들었네요~
몇 년 전...
오랜만에 본 제대로된 사무라이 액션 애니
몇 년 전...
스토리가 진부한데 이렇게 재밌게본건 이게 처음인듯 음악,그림체,액션은 진짜좋다
몇 년 전...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카우보이비밥이나 모노노케히메같은 작품에 비해 소울이나 스토리에는 부족하지만, 장인정신이 빚어낸 명품같은 느낌이다.
몇 년 전...
말이필요 없음 대단한 애니메이션 명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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