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참여 영화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그 누구도 찾을 수 없었던, 지구 중심세계의 문이 열린다!!
지각변동을 늘 예의주시하고 있던 지질학자 트레버(브랜든 프레이저)는 수년 전 실종된 형의 오래된 상자 속에서 우연히 이라는 고서를 발견하게 된다.
책 속에 남겨진 암호가 지구 속 세상의 비밀을 밝힐 중요한 단서라고 여긴 트레버는 조카 션(조쉬 허처슨)과 함께 암호를 해독해가며 불과 얼음으로 뒤덮인 땅 아이슬란드로 향한다. 고서에 명시된 대로 찾아간 산장에서 미모의 산악가이드 한나(애니타 브리엠)의 도움을 받아 사화산 분화구에 오르지만 급작스런 기후 변화로 동굴에 갇히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지구 중심 세계로 통하는 빅 홀로 빠지게 되는데…
스펙터클한 미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아무도 가 본적 없는 지구 속 세상, 황홀한 경관에 넋을 잃지만 그 곳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모험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한시간 48시간,
인간이 견딜 수 한계 온도 57℃,
지구 중심 세계를 탈출하라!!
지구 중심의 마그마로 인해 점차 온도는 높아져 가고
그 곳을 탈출 하기 위해 그들이 극복해야 할 위험수위는 만만치 않다.
식인 식물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고 뜨거운 바람이 몰아치는 굶주린 피라냐가 우글거리는 바다를 건너, 무중력 상태로 허공에 부유하는 자석 바위 징검다리를 넘고 공룡의 습격에서 벗어나야만 탈출구로 향할 수 있다.
과연 그들은 지구 밖으로 무사히 귀환 할 수 있을까?
현실을 따질꺼면 보지마라
몇 년 전...
대부분 판타지 영화가 다 비현실적이지 않나...그런식으로 따지면 해리포터같은 영화
몇 년 전...
내가 초6때 친구랑 영화관에서 봤던건데ㅋㅋ그 친구는 잘지내고 있으려나
몇 년 전...
기발한 아이디어도 많고 스릴있고 재밌는데 왜이리 평점이 낮지? ;;
몇 년 전...
사람들 다 유치하네머네해도 난 너무기억속에 남는다 그렇게따지면 인디아나존스나 쥬라기파크도 뻥인데 ㅋㅋ내아이에게도나중에 꼭 보여줘야지^^
몇 년 전...
2008년을 감안해도 쌈마이 cg
몇 년 전...
거의 테마파크 투자 설명회 동영상
몇 년 전...
정말 지구는 놀랍다. 바다도 엄청 큰데, 그 바다보다 많은 물이 지하에 있다고 한다. 중학교 다닐 때 30년 후엔 석유가 고갈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여전히 뽑아올리고 있고 아직도 30년 후에 고갈될 거라고 하고 있다. 또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 지하에 다이아몬드로 초고층 빌딩 숲을 세울 정도로 많다고 한다. 기온이 상승해서 대재앙이 곧 닥칠 거라고 하지만 사실 누구도 그게 언제쯤인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지구가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 지하에 아시아 만큼 큰 공간이 있다고 한다. 지구가 외계인의 우주선이었을 것이다라고 믿는 사람도
몇 년 전...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
여주가 매력적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봄
몇 년 전...
영화는 재밌게 봤는데..... 영화 시작부에 숀이 입은 티셔츠에 욱일기가....ㅠㅠ
몇 년 전...
과연 지하의 세계가 저런 신천지가 있다면....
몇 년 전...
상상력이 흥미로웠음, 진짜 저런 곳이 숨어있지 않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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