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파리 위드 러브 : From Paris With Love
참여 영화사 : 유로파 Corp. (제작사) , ㈜케이디미디어 (배급사) , ㈜케이디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상상을 초월한 거대 테러리스트와의 지상 최대 전쟁!
미국의 무대뽀 비밀 요원과 프랑스의 섹시허당 대사관 직원이 최강의 파트너로 뭉쳤다!
비밀 특수요원 ‘왁스’(존 트라볼타)는 자폭 테러조직으로부터 미국의 1급 정부인사를 보호하라는 중요한 임무를 부여 받고 파리에 도착한다. 하지만 파리 공항의 입국 심사부터 문제를 일으킨 단순무식의 트러블 메이커 ‘왁스’. 현지에서 그런 그를 돕기 위해 주 프랑스 미대사관 직원인 ‘제임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파트너로 배치된다. 섹시한 외모와 달리 융통성 제로에 성실하게만 살아온 ‘제임스’는 뜻하지 않게 ‘왁스’의 파란만장한 행보에 합류하게 되고, 사사건건 으르릉거리며 혹독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데… 과연 이들은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까?
3월, 거침없이 터지는 액션본능! 화끈하게 사고치는 녀석들이 온다!
20분만참으면되요.그럼총도나오고차도나와요.그럼끝이지뭐
몇 년 전...
테이큰보단 못한 전개 그러나 오락용으로는 재밌다
몇 년 전...
다른 생각(일
몇 년 전...
다른말이필요없는오락영화의정석
몇 년 전...
재밌었는뎅 ㅋ 존트라불타 새로운 연기
몇 년 전...
조나단의액션 연기는 늘 어딘가 미흡하다 반면에 존의 액션은 시원시원 임펙트 확실해서 좋다 유쾌한 영화 조나단의 어리버리 요원연기는 역시 배역만큼 어리버리 약혼녀가 상대밥 테러범이라니,,후반으로 갈수록 재미있다
몇 년 전...
반전있어 좋고 빈 디젤같은 존 트라볼타. 시원시원하게 전개 되네요 ㅎ
몇 년 전...
대체 무슨내용인지 ,, 그냥 트라볼타의 올킬만 나오고 반전도 뻔하고 영화 전체가 너무 난잡하다 ㅡㅡ;
몇 년 전...
릭 베송 한국영화 많이 봤구나
쉬리 표절
몇 년 전...
존트라볼타 나이도 많은데 고생한거 같아 기본 점수라도
몇 년 전...
그냥 총으로 대의명분이라며 사람들 죽이는 영화.
몇 년 전...
이 정도면 재미나죠~
액션과 반전,,,,스릴 넘치네~~
몇 년 전...
우리나라 영화 "쉬리" 보구 배꼈네~~ㅋ
몇 년 전...
킬링타임용 논스톱액션
몇 년 전...
속물이어도 좋다.
사실 난 이런 단순함이 좋다.
사랑하고 배신하고 또 배신 당하고, 어쩜 주인공이 뻔한 불사신이라도 봐준다. 왜?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간단 명료 하니까~
두 주연배우 난 오랫만에 본다.
암튼 잼나는 영화다.
몇 년 전...
파리의 람보인가
빈약한 서사 과도한 액션
몇 년 전...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 일부가 자유당 강효상 의원의 기자회견으로 공개됐다. 공개도 문제지만 이후의 자유당 차원의 정치 공세가 정말 한심스럽다.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특종을 터뜨려 관심 받고 싶었나 보다. 근데 보수당이 그렇게 떠받드는 트럼프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문대통령과 외교부를 깎아내리고 싶을까. 대체 어느 나라 국민이고 의원인지 모르겠다. 이것 때문에 트럼프가 방문을 취소라도 하면 그 책임 지기나 할까 모르겠다. 기자였으니까 잘 알 것이다. 펜 잘못 놀리면 어떻게 되는지. 근데 같은 당이라고 감싸기 하는 나경원은 판사 출신인데 법을 모르는 것 같다.
몇 년 전...
40여년전 디스코 섹시가이가
한치의 모자람도 없이 액션 섹시가이가 되어 있다.
몇 년 전...
이도저도 아닌 뜨뜨 미지근...
몇 년 전...
지루함없이 볼만은한데 존 트라블라의 람보를 능가하는 비현실적인 액션과 인종차별적인 대사들이 좀 거슬린다
몇 년 전...
모든 걸 단순 축약시켜서 액션의 쾌감에 극도로 최적화된 영화. 대작은 아니지만, 액션영화로서의 미덕은 잘 갖추고 있다.
몇 년 전...
평점 남겨본적 별로 없는데, 일부러 평점 남기려 들어왔음. 재밌음.
몇 년 전...
존슨트라볼타가 가만보니 일론머스크 닮았네,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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