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 The American
참여 영화사 : 포커스피쳐스 (제작사) , 스모크하우스 (제작사) , 디스이즈댓프로덕션 (제작사) , (주)화천공사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최고의 암살요원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겟을 제거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조지 클루니)은 스웨덴에서 임무를 마치고 사진작가로 신분을 위장한 채 이탈리아로 향한다. 중세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잭은 자신을 ‘아메리칸’이라 부르는 신부 베네데토를 만나게 된다.
모든 임무를 단독 처리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홀로 지내왔던 잭은 어느 순간, 베네데토 신부와 우정을 쌓게 되고, 클라라라는 여인도 만나면서 임무에 대한 부담과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진다.
평온한 일상도 잠시, 그 곳에서 미모의 암살요원 마틸드에게 새로운 무기를 제작해주라는 임무를 맡고, 초소형 권총 제작을 시작한 잭.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누군가 감시 중인 시선을 느끼면서, 자신이 타겟이 되었음을 직감한 그는 점점 더 거대한 위협 속에 빠져드는데.…
마지막 순간, 본능대로! 이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이런 좋은 영화가 평점이 저따위인건 조지 클루니의 액션영화를 기대하고 본애들이 남긴 평점 때문인거지. 절대 허접한 영화가 아니다.
몇 년 전...
평점이 심각한수준으로 저하된 예.
몇 년 전...
남자가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위해선 이 영화와 소설을 함께 보았으면 합니다. 혼자 살아보지 않으면 이 영화의 캐릭터를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몇 년 전...
우선 줄거리하고 포스터가 개판이네요.블록버스터하고 긴박감 넘칠것 같이 해놨는데. 그 와 딴판인 영화분위기때문에 보시는 분들이 실망하고 별점 테러 하신듯 십습니다.그냥 잔잔한 홍콩 느와르 분위기라 생각하고 감상하시면 적절할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액션기대하고 본 사람들이 평점을 남겼구나.. 이따위 점수를 받을 영화가 아닌데. 상당한 수작인데... 액션물이 아닌 절제된 느와르다. 배급사가 포스터를 저렇게 만든 탓이 크다.
몇 년 전...
너무 먹먹하잖아 ㅠ 조지클루니 ㅠ 넘 슬퍼
몇 년 전...
Holy shirt!
몇 년 전...
클루니의 명연기와 아날로그 분위기의 명작~~
몇 년 전...
흔한 스토리
몇 년 전...
정적인 영화를 좋아하고 감성적인 사람은 보면 좋을듯...
몇 년 전...
암살, 은퇴, 조직, 배신, 연인..
수많은 킬러 영화에 나오는 키워드가
정석처럼 잘 구성되어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탈리아의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로맨스와 어우러진 연출은 준수했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닐 스토리가
조지클루니의 이름과 감독의 연출에
나름 볼만한 작품으로 재탄생 되었다.
몇 년 전...
심플한 복고
몇 년 전...
처음에는 총질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뒷맛이 진하게 남는 위스키 같은 영화였음
몇 년 전...
영상 좋아요.
몇 년 전...
재밌네요...조지클루니와 미모의 여배우가 환상 조합입니다.
특히 여배우...
몇 년 전...
조용한 몰입 ! 떠나지 않는 여운!
몇 년 전...
고독해보는 킬러의 역할을 정말 잘나타내었다. 정말 고독해보였다
몇 년 전...
진화한 마카로니 웨스턴, 스타일쉬한 클리셰.
몇 년 전...
내 추억의 도시 pescara.
그 시골 동네에서 어찌 찍을 생각을 했는지...
골목골목 장면장면마다 모두 내 추억과 뒤섞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
2011년이었으니 정확히 10년전.
페스카라.
커피향과 새소리가 아침을 반겨주는 이슬과 안개의 산속 도시.
몇 년 전...
실내 신 구도를 이렇게 잘 잡는 영화는 만나보지 못했다.
사진첩 같은 영화
몇 년 전...
조지 크루니 아니면 소화할수 없는영화
사랑하는이와 떠나는 씬으로 마무리 했으면
좋았는데 해피엔딩으로 안끝나서
약간 아숩네요
몇 년 전...
이탈리아 여자 가슴만 볼만함
몇 년 전...
그냥 저냥 , 평점은 그냥 후하게 7점 줘봄, 좀 안어울리는게 있음
몇 년 전...
화려한 액션은 없음. 그런데 분위기가 끝까지 보게 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랑 분위기 비슷하다 했는데
영화 중간에 tv로 나와 웃음이...
몇 달 전...
평점중에서 가장 극혐하는평점이 본인은 6~7점으로봤는데 그것보다 점수낮게되어잇다고 10점때리고 하는인간들이 가장 극혐임.. 평점은 말그래도 개개인이 감상한 느낌 재미 감동 같은것들로 책정해서 여러사람들이 책정한그점수들이 모이고모여서 평균적인 네티즌들의점수가 나와야 의미있는것이다.
그런식으로 본인생각과 다르다하여 평점깍는인간들 또는 올려치는인간들...영화볼 자격도없고 감상을한뒤 평점을남길자격은 더더욱이 없는 인간들이다.
자신의 점수가 정확하고 합당한점수라고 착각하고있는 아주 건방진 네티즌..
제발좀 본인이 감상한느낌 그대로 가감없는 평점을 남기길 바란다.
그냥 점수남긴뒤에 이정도 점수를 받는
몇 달 전...
킬러의 불안감을 관찰한다.
몇 달 전...
평생을 뛰다보면. 그만두고 싶은날이 온다 이영화는 액션 범죄느와르가 아닌 이젠 쉬고싶은 중년 남성에 대한 드라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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