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박사(Doctor Paul Ruth: 패트릭 맥구한 분)가 개발한 피임약 페므롤 복용으로 태어난 초능력자 스캐너스. 이들을 관리하는 콘섹에서 초능력 시험 도중 연구원들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루스 박사는 콘섹의 존재를 위협하는 지하 스캔너의 지도자 리벅(Darryl Revok: 마이클 아이론사이드 분)을 제거하기 위해 새로운 스캐너 베일을 고용한다. 그러나 죽음의 고비를 넘긴 리벅의 입에서 흘리운 충격적인 탄생의 비밀. 마침내 두 사람의 인간에 대한 처절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피임약으로 사람을 조정하고 폭발시킬수 있는 초능력자가 되는 이야기.
정말 기괴하면서도 계속 보게되는 크로넨버그의 세계.
몇 년 전...
호러와 SF 테크놀로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실험작
몇 년 전...
SF 초능력 대전
몇 년 전...
어릴때보고 결말을 오해해서 실망했었는데 두번째 보니 이제 이해가 되네요
몇 년 전...
이렇게 강렬한 철학적인 초능력대결이 또있을까?
몇 년 전...
초능력물의 고전이라 해도 기시감이 드는 요소들이 많은 건 아쉽고, 이 영화 전에 봤던 크로넨버그의 작품들에 비해 달리는 느낌도 들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시간 모르게 봤고, 초반 펑! 신과 종반 배틀신 등은 절로 내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몇 년 전...
데이빗 크로넨버그식의 '초능력자'... 물론 더 잔혹하고 철학적인 버전의....
몇 년 전...
예상보다 무섭다. 놀라운 연출. 시대를 앞서간 SF적 상상력.
몇 년 전...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고 봤는데 아주 재미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기대치를 넘는 재미였다.
몇 년 전...
다운 받아 봤으니 평점을 줘야겠지.
제작년도에 걸 맞는 영화제작기법이 아쉽다.
몇 년 전...
진짜 재밌다.. 놀라운 반전 !!
몇 년 전...
지금 보기에도 재미있는 크로넨버그의 충실한 충실한 감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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