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투 루즈 프렌즈 : How To Lose Friends & Alienate People
참여 영화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최고의 연예잡지에서 성공하는 뉴욕식 가이드!
세계적 명성의 셀러브리티와 미녀 스타들을 취재하는 뉴욕 초일류 연예잡지 ‘샤프스’. 편집장 클레이튼 하들링은 영국의 괴팍한 연예기자 시드니 영을 스카우트 하지만, 직장 동료 앨리슨은 그가 한심하기만 하다. 그 사이... 떠오르는 섹시 스타 소피 메이즈는 여우주연상을 받게 되면 그와 잠자리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시드니는 그녀의 매니저 엘레노어와 함께 ‘샤프스’ 매거진을 활용한 그녀의 이미지 메이킹에 동참하게 되는데… 과연 시드니는 뉴욕에서 최고의 기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여배우와 하룻밤은 성공할까?
이렇게 평점이 낮은줄 몰랐네ㅎㅎ난 재밌었는데 사이몬페그도 좋고ㅎ
몇 년 전...
상투성과 과장이 로맨틱을 잡아먹다니
몇 년 전...
이 짧은 감상평으로 내느낌을 설명할 수가 없다! 이건 아니잖아~!ㅠㅠ
몇 년 전...
롯데시네마에서 시사회표 당첨되서 봤는데...지루하기만 하던데...
몇 년 전...
보다 꺼버린 영화는 10년만이다
몇 년 전...
사랑의 진정함이 무엇인지 , 어떻게 깨닫게 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돌고 돌아와서 찾는 부분이 좋았는데 …
몇 년 전...
전작들에 의한 기대탓인지 너무 실망스러웠다
몇 년 전...
다 좋고 커스틴 던스트가 너무 이쁘게 나온 영화다. 근데 이게 영국에서도 15세에 개봉할 수 있는 내용인지에 놀랐다. 남자 성기가 그냥 나오던데
몇 년 전...
잔잔하지만 매력잇다,, 사이먼도 재밋고,, 커스틴도 좋구~
몇 년 전...
군중속 고독의 본질은 "마음의짐" ㅎ
몇 년 전...
인간적으로 이거 정말 잼없던데ㅡㅡ쥔공 남자도 넘 찌질하고,그나마 메간폭스가 나온대서 본거지,,암튼 이거 억지로 중간까지 보다 말았음..메간이 나왔기엔 1점준다
몇 년 전...
나름 좋았다고 생감됨. 배우들 연기도 좋고 킬링 타임용으로 딱 좋음. 사실 이런 영화에서 더 무엇을 기대하리요?
몇 년 전...
이 영화 정말 좋아함...커스틴 던스트도 메간 폭스도 사이먼 페그도 제프 브리지스도,,,약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느낌이지만...가볍지 않은 영화야...진심은 통하는 법이지...반지 뺏는 장면 대박...
몇 년 전...
시간 아까워~ 정서가 안맞아~
몇 년 전...
글쎄요... 이 영화는 유머코드가 안맞으면 정말 재미없을수 있는 영화인데 저랑은 코드가 잘맞아서 계속 빵빵 터지면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남주인공 너무 귀엽네요~
몇 년 전...
확실히 재미없을수두 있는데 전 기분 좋을때 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시골에서 하던 기자생활의 꿈과 이상이 도시생활에서 패배자로 말하던 기자들의 모습이 되어가면서 생활과 타엽하고 사는 인간들이 모습을 잘 보였준다 배우들의 연기도 괜찬은 편이고 풍자와 로멘스도 좋았다
몇 년 전...
제프 브리지스를 비롯해서 배우들 연기력도 좋았고 내용도 괜찮아요.
사이먼 페그의 아니 시드니 영의 영국식유머와 인간냄새 나는 캐릭터 재밌었고 커스틴 던스트와의 라돌체비타도 굿이었어요~
몇 년 전...
대체 뭘 얘기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봤어요...싸이먼 페그 연기에서 톰행크스의 연기가 보이더군요...
몇 년 전...
사이먼 페그는 늘 부지런한데 스토리가 얼렁뚱땅
몇 년 전...
뭔 영화가 이러니 캐스팅도 구리고, 걍 시간 때우기용으로 볼만하다
몇 년 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하고 비교할 가치도 못된다, 당췌 그건 왜 보여주는 건지 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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