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북극광이 나타난 1999년 어느 날 밤. 존(잭 카비젤)은 아버지의 무선 라디오를 만지다 1969년에 살고 있는 아버지 프랭크(데니스 퀘이드)의 목소리를 듣는다. 존은 소방관이었던 프랭크가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죽기 전 미리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그의 죽음을 막는다. 다음 날 존은 잃었던 아버지를 되찾은 기쁨에 들뜨지만 자신이 3명만 살해하고 죽었어야 할 연쇄 살인범도 함께 살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최악의 포스터
몇 년 전...
진짜 대박 영화 영화본적중에 제일 재밌게 봣던 영화임
몇 년 전...
10점이 모자란 영화....ㅋㅋㅋㅋ졸잼
몇 년 전...
10년전에 보고 오늘 다시봤는데 역시 나의 베스트영화중에 하나인듯 10년이 지난 나는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네요 아버지가 되고 나니 더 감동적인거 같습니다
몇 년 전...
내가 20년 살았지만
몇 년 전...
본지 하도 오래되서
방금 넷플서
또봤는데
진짜 재밌었구나
데니스 퀘이드옹도
졸라 멋있네
지금 겁나 늙었던데 ㅜㅜ
몇 달 전...
휴면사용자, 탈퇴한사용자 이 정신분열증 환자 놈들, 여기에도 수십 번씩 댓글을 올려놨구먼 ㅉㅉ
몇 달 전...
우리나라 정서에 딱맞는 판타지액숀가족영화
아버지는 한창 젊은나이에 얼추 또래 아들 실적
올려주느라 온갖 고생을 마다않는다
평생을 자식위해 희생을 마다않는
아버지들을 향한 위로와 칭찬
몇 달 전...
가슴 따듯해지는 명작입니다.
몇 달 전...
재미있는 영화이긴한데 평점이 왜 이렇게 높지 싶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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