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넘긴 자들에게 기도하나니... 저들은 영원히 그 비참한 삶을 다시 살도록 저주받았나이다. - 로웬의 세인트 잔 빌터스(St. Jean Vitius Of Rouen),1544년 3월 7일 그의 처형날에줄리어드에 다니고 있는 성악가 지망생 크리스틴(질 스코알렌 분)은 친구 메그와 함께 도서관에서 에릭 대슬러가 작곡한 '돈 후안 트라이엄펀트'란 진귀한 곡을 찾아 낸다. 오디션에서 이 곡을 부르던 크리스틴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쓰러지게 된다. 세상 사람들에게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기 위해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리고 그대신 추한 얼굴로 변해버린 에릭 대슬러가 크리스틴에게 나타난다. 그는 그녀에게 오페라의 주역을 맡게 해주기 위하여 조셉의 죽은 모습을 옷장에 걸어 디바 칼로타(스페파니 로렌스 분)에게 충격을 줘서 못나오게 한다. 또한 크리스틴의 평을 안좋게 쓴 평론가 해리슨을 살해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끔찍한 일들을 저지르는데...
좀 징그러웠지만 옛날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난다. 여주도 예뻤고 ㅋㅋ
몇 년 전...
오페라의 유령 리메이크 작중에서 최고~소장하고 싶은 영화다
몇 년 전...
예전에 주말에 명화에서도 해줬고
몇 년 전...
에이미로섬보다 여기 나온 여주가 더 크리스틴 같이 예뻤다 ㅋㅋ뭐랄까 분위기가..
몇 년 전...
엔딩 부분에 나오는 바이올린 연주!! 다시 한번 들을 수 만 있다면. 아쉽네요. ㅠㅠ
몇 년 전...
에릭의 잘못된 사랑, 그 끝에서 크리스틴을 위한 곡을 연주하다.
몇 년 전...
처음에나온 크리스틴이연습곡으로부른 노래아시는분요
몇 년 전...
공포버전 오페라의 유령..중학교때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몇 년 전...
이영화 어릴때 티비서 봤는데 그때들었던 음악이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몇 년 전...
어릴적 티브이에서 본후
잊을수 없는 멜로디
1989 - Don Juan Triumphant
생을 거듭해도
아무리 다시태어나도 벗어날수없다는게
너무 끔찍하게 슬프게 무서웠던 영화
몇 년 전...
어릴때보고는 진짜 인상깊었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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