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는 어느 날 창문을 내다보다 앞집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목격한다. 직업이 신문기자인 그녀는 강한 정의감과 호기심을 앞세워 경찰과 함께 그 목격한 집으로 가지만, 그녀가 목격한 것을 믿지 않는 경찰과 그녀가 발견한 유일한 단서인 케이크가 망가지는 바람에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결국 사립탐정까지 고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려고 그레이스는 노력하는데, 그녀가 공범이라고 믿고 있는 다니엘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란성 쌍둥이였으며 그녀의 쌍둥이 언니 도미니크는 정신병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재밌네.브라이언 드 팔마 작품은 잘 만든 것이 대부분이다.샴쌍둥이의 인격분리,인격교환은 영화의 아주 흥미 소재다.
몇 년 전...
한번에 몰입 끝까지 흥미있게봄. 히치콕 로프의 느낌에 스펠바운드 같은 심리적요인 거기에 주인공에 대한 출생비밀 까지 ㅋㅋ
몇 년 전...
마지막 장면... 세뇌된건가?
몇 년 전...
드팔머의 심리극의 시작
몇 년 전...
말로는 표현허기 힘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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