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미대생 영기(황완령)는 어릴적 친척들로부터 받은 아픈 상처를 잊지 못하고 있다. 어느날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게되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흥분감을 느낀 그녀는 그후 자기도 감당하기 힘든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며 살인충동을 느낀다..
찝찝하지만 수준높고 예술성있는 사이코 호러영화. 태국영화중 상위권에 충분히 들듯하다.
몇 년 전...
옥사이드 팽 .. 너이시끼 두고보자!!! 오늘의 낚시질은 잊지 않으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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