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고향에 돌아 온 히나코는 어릴 적 친구 사요리가 물에 빠져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게다가 사요리의 엄마는 딸을 다시 살리겠다며 미친 듯이 사찰을 순례하고 다니고 있다. 사요리의 영혼이 맴돌고 사람들이 까닭 모르게 죽어 가는 불길한 마을에서 히나코는 사요리의 연인이자 자신의 옛 친구인 후미야와 사랑에 빠지는데...
영상이 주는 서늘함과 가을의 향수랄까 아주 좋았음
몇 년 전...
마지막부분에서는 웃음이 나온다.
몇 년 전...
분위기가 너무 무섭고 공포스러워서 재미있었음 2편도 꼭 나오길..
몇 년 전...
너무 평점이 낮아서..
몇 년 전...
그냥 보통=_=;중학교때봤나
몇 년 전...
공포영화면서 음울한 분위기에 음악도 좋다..
몇 년 전...
진짜 공포영화는 일본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 너무 무서워서 다른 코믹영화를 또 볼 수 밖에 없었다... 화면이 섞여야 생각이 덜 날 거 같아서... 그냥 무섭기만 한 게 아니라 스토리도 탄탄하다...
몇 년 전...
공포영화란 예상을 넘어서 인간의 삶과 죽음에대해 통찰하게해준 수작이다 영화내내 공포에떨다가 마침내 펑펑울어버렸다 애틋한 멜로는 보너스
몇 년 전...
아.. 뭔가 기분나쁜 무서움..ㅠㅠ 링 시리즈도 그래서 못 봤는데 이 영화도 결국 중도포기..ㅠㅠ
몇 년 전...
분위기 부터 먹고 사네요... 꽤 무서웠음...
몇 년 전...
무섭다 포스터...ㅎㄷㄷ
몇 년 전...
일본 전통 인형이 생각나요... 무서버라...
몇 년 전...
여주인공 귀여웠음...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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