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죄로 5년을 복역하고 출옥한 코키, 호화 아파트 개조 공사 현장에 고용된다. 그녀는 엘리베이터에서 갱스터 시저와 그의 정부 바이올렛을 만난다. 그들은 코키의 공사장 바로 옆에 사는데, 코키가 내는 드릴 소리에 항의하러 바이올렛이 찾아온다. 그녀는 귀걸이를 배수구에 빠뜨렸다며 도와달라고 하면서 코키를 유혹해서 정사를 벌이는데 시저의 출현으로 중단된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열정을 불태운다. 그러면서 바이올렛은 코키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시저의 돈을 가로채자는 제안을 하는데...
지나거손
몇 년 전...
위쇼스키 형제스러운 영화!! 단 2개의 방안에서만 펼쳐지는 배우들의 명연기!!눈빛과 목소리만으로도 빠져들게 하는 힘!! 저예산 영화의 교과서!!
몇 년 전...
제니퍼 틸리의 미친 섹시미
몇 년 전...
명불허전 워쇼스키
몇 년 전...
재미지다 제니퍼 틸리 목소리 짱
몇 년 전...
냄새나는 씹 레즈영화
레즈 스토리 걷어내면 7점 정도 스토리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음
애초에 안잡아 죽인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 똑똑하던 남주가 레즈한테 멍청해짐
몇 년 전...
워쇼스키 형제 최고 아웃풋
몇 년 전...
주연 남자배우 조 판톨리아노 = 샘 닐 80프로 + 마이클 빈 20프로. 샘닐 정말 마니 닮았다.
몇 년 전...
쫄깃함을 넘어 발암까지 간다
몇 년 전...
여자보다 위험한 범죄는 없다
지나 거손 남성미
제니퍼 틸리 섹시미
두여배우 매력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줄 몰랐던
몇 년 전...
오로지 기가 찬 두뇌로 만든 최고의 B급 영화...
이 정도 예산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시나리오 쓴 사람과 감독은 천재다
몇 년 전...
20년전 영화지만 지금봐도 손색이 없다.
몇 년 전...
긴장과 스릴을 맛보고 싶다면 꼭 봐야 되지 않을까?
몇 년 전...
분위기가 되게 독특하고 멋졌음. 이런게 작가주의 영화인가?
몇 년 전...
참 재미있었던 영화~ 우리나라에서 이런 감각의 영화 못만드나...;
몇 년 전...
어울리지않을것 같은 동성애와 스릴러..그 흥미진지함에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남성적 이미지가 살짝 비치는 지나 거손과 중저음톤에 비음이 매력적인 제니퍼 틸리의 이색적 연출이 이 영화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워쇼스키 형제의 연출력이 입증된 수작으로서 기억에 남는 영화다.
몇 년 전...
레즈비언의 사랑이라는 것 만 빼면 영상미와 긴장감 스토리가 아주 좋다.
몇 달 전...
과감한 편집과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후반부는 좀 볼만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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