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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믹  포스터 (Mimic poster)
미믹 : Mimic
미국 | 장편 | 105분 | 15세 미만인 자는 관람할 수 없는 등급, 심의번호 :K98-227 | SF,공포(호러),스릴러 | 1999년 01월 30일
감독 : (Guillermo Del Toro)
출연 : (Mira Sorvino) 배역 수잔 타일러 , (Jeremy Northam) 배역 피터 만 , 배역 매니 , (Charles S. Dutton) 배역 레너드 , (Alexander Goodwin) 배역 츄이
참여 영화사 : 디멘션 필름즈 (제작사) , 삼성영상사업단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뉴욕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원균이 확산된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게 되는데 특히 이 병은 어린이에게 치명적이다. 이 질병은 바퀴벌레에 의해 균이 옮겨진다는 것만 밝혀졌을 뿐 치료약이 없다. 벌레의 확산을 막기 위해 뉴욕 주립대 곤충학 교수인 수잔(미라 소비노)은 흰개미와 사마귀의 합성 유전자로 새로운 종을 만들어낸다. '유다'라는 이름의 이 생물체로 인해 바퀴벌레는 박멸되고 더 이상 희생자는 나오지 않게 된다. 그로부터 3년 뒤 수잔은 동네에서 자신이 만든 유다의 새끼를 발견하고 경악한다. 유다 종은 생식 능력이 없고 수명도 6개월로 제한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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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천재라는 칭호를 들을수 있는건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때문... 바닥인 제작비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예르모 델 토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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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들고 깝치는애새키 진심 패고싶엇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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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린 애새끼 존재 이유가 뭐냐? 뭔가 신비한 힘이나 능력 발휘할거처럼 하더니 OOO같이 지 아버지 죽게 하고 나중엔 친구라던것들 무서워서 처 울고 있고....그런 지를 구해줄려고 하니 개처럼 발악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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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시퀀스가 굉장히 인상적임. 제대로 만든 크리쳐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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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내무실에서 왔다갔다 하느라고 제대로 못 보고.. 재미없네 하며 넘어갔는데... 주말 사무실에서 야근하다 테레비 틀었는데 ocn에서 이거하더라구.. 이게 이렇게 재밋었나 하며 다시 보게 된 영화.. 이 감독을 주시하게 됐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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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후반부 부터 뭔가 긴장감도 생기고 크리쳐물 다워지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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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서스펜스의 맛깔나는 조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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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균을 퍼트리는 바퀴를 잡기 위한 유다는 괴물로 진화해 재앙이 됐다. 그 재앙을 가스폭발 재난으로 막아낸다. 생명체는 재앙을 재앙으로 막아내면서 진화한다. 감독은 홉스의 말을 인용한다. “생명은 그 본질상 힘들고 잔인하고 짧다.” 그리고 개미를 통해 더 분명하고 단순하게 말한다. “먹을까, 먹힐까.” 우리 삶은 참 힘들고, 잔인하고, 짧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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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몰라도 지금보면 완전b급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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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는 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유다즈는 왜 수컷이 하나죠? 분명 바퀴벌레를 죽이려고 했던 곤충이 폐가 생겨서 사람처럼 커졌다는 이론이라면 진화하면서 수컷도 여러마리 생겼을 텐데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번식은 했지만, 3년이라면 지하철에서 밖으로 나와서 살고 있을 수도 있지 않나요? 그럼 가스 폭발을 해도 죽은 건 지하철 안에 있던 벌레뿐이니까 ,밖에서살아남은 유다즈가 다시 번식해서 사람 죽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안경으로 어떻게 전기가 켜진거죠?? 또한, 원래 하수구에 위험가스가 있나요?? 가스랑 라이터로 폭발을 일으켜서 죽인건 알겠는 데, 가스가 없었다면 못죽였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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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어 2편 본다 이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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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스. 곤충의 습성을 괴물에 대입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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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자로 진화되는 곤충 실존가능한 설정 극한상황에서 희생정신 그리고. .... 공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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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토로 감독의 상상력이 돋보인 크리쳐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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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짓는 사람들 한테는 미국선녀벌레가 골치다. 진을 빨아 먹고 사는 매미충인데 번식력이 엄청나다. 나뭇가지에 하얗게 솜 묻은 것 같은 게 있으면 그게 선녀벌레 씨방이다. 그게 있는 가진 말라죽는다. 아무래도 꿀벌이 사라지는 현상과 선녀벌레 등장이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선녀벌레가 좋아하는 식물은 꿀벌도 좋아한다. 근데 선녀벌레 방제 시기와 꿀벌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가 같다는 것이다. 선녀벌레를 초기에 방제하기 위해 살충제를 강하게 하는데 그럼 그 독성에 벌도 영향을 받는 것 같다. 밭에서 일하다보면 날지 못하고 기어다니는 꿀벌을 수없이 보는데 그건 꿀벌의 중추신경계가 고장났다는 뜻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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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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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스토리 특수효과 20년전 공포영화중엔 걸작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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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역에 인간이 끼어들면 험한 꼴 당한다는 진리. 90년도에 이 정도면 잘만들었다는 생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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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이나 괴물 정도는 안되지만, 이 영화를 보고 길예르모 델 토로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국내에서 VHS 비디오가 먼저 나오고, 나중에 영화관에서 개봉한 특이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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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는 다소 지루한 감이 있으나 중반이후부터는 긴박해지며 매우 재밌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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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극장에서 봤는데 그당시 종말론 마케팅으로 관객들 관심을 끌었던게 생각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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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흐르는 진화론 사상은 엉텅구리.
몇 달 전...
미믹  포스터 (Mimic poster)
미믹  포스터 (Mimic poster)
미믹  포스터 (Mimic poster)
미믹  포스터 (Mimic poster)
미믹  포스터 (Mimic poster)
미믹  포스터 (Mimic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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