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이 나올 것처럼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밤. 어느 대저택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때 하얀 잠옷을 입은 소녀가 이들 앞에서 엄청난 양의 오줌을 질질 싸댄다. 이 소녀가 바로 악령이 깃들였다는 이 집 딸 나타샤. 괴상한 짓을 일삼지만 유능한(?) 사제인 맥필리 신부가 그녀에게 깃들인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찾아온다. 잠시 후 악령을 쫓아내려는 신부와 나타샤의 몸에서 쫓겨나지 않으려는 악령은 서로의 얼굴에 구토를 해대는 등 온갖 더럽고 추악한 짓으로 힘겨루기를 한다. 그로부터 1년 뒤 악령의 존재를 밝혀내 명예를 얻으려는 심리학 교수 올드먼이 실험대상인 제자들을 데리고 악령의 집을 찾는다.
안웃기고 더러움
몇 년 전...
낙타발가락이 인상깊으나 유치함.
몇 년 전...
2편은 1편 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좋음.
몇 년 전...
안나 패리스
코믹 퀀 입성
영화는 1편에이어 저~ 질
몇 년 전...
재미로만 따지면 10점 짜리... 그러나 역시 일편의 발칙함에는 약간 모자란 듯.. 패러디의 끝판왕
몇 년 전...
가벼운 시간을 원할때 편하게 볼만함. 2편만 봤었는데 굳이 다른 시리즈를 보진 않을듯.
몇 년 전...
남자가 성에 눈 뜨고부턴 여자만 찾는다. 아마도 관 속에 누워있다가도 섹시한 여자 나타나면 벌떡 일어날지도. 천년 먹은 불여시한테 홀려서 심장 먹혀도 하려고 덤비는 게 남자다. 우스겟소리로 남자들이 대학 가는 건 여자들이 대학 가기 때문이라는 소리도 있다. 어떻게든 한번 해볼 생각으로 술도 먹이고 약도 먹이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자들끼리 모여 퀸카를 먹었다거나 몇 명 먹었다는 걸 자랑하는데 정말 무서운 것이다.
몇 년 전...
배우들 너무 잘 캐스팅했다
몇 년 전...
웨이언스형제+안나패리스+ 레지나 홀
완벽.
몇 년 전...
기대하지 않고 봐도 실망하게 된다.
몇 년 전...
외국에 이런 영화 완전 웃김
몇 년 전...
귀신과 카트라이더 의자로 레이싱하는 장면 ㅋㅋㅋ
몇 년 전...
스니커즈초코바광고제대로하고잇네요 촴 화면이너무어두운대 동양영화특성 티내는거냐 촬영감독씨 관객들보는거는생각않하니? 지가찍고십은대로만잘찍으면다인가?
몇 년 전...
나 이거 10년동안 매년 한번씩은 꼭 보는거 같아 ㅋㅋ 긍데 볼때마다 개웃겨 ㅋㅋ 안나패리스 왜케 좋냥 ㅋㅋㅋㅋ
몇 년 전...
더러운 장면 많이나와요ㅠㅠ1편이 훨신 나음.
몇 년 전...
개인취향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아무생각없이 유치하게 웃기는 이런 영화를 좋아한다.
몇 년 전...
재밌지만 1편보다는 좀 떨어져요
몇 년 전...
너무 웃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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