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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거라 포스터 (A Farewell to Arms poster)
무기여 잘 있거라 : A Farewell to Arms
미국 | 장편 | 80분 | 12세관람가, 멜로/로맨스,전쟁,드라마 |
감독 : (Frank Borzage)
출연 : (Helen Hayes) , (Gary Cooper)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세계 1차 대전의 상황에서 헨리는 작가의 꿈을 접고 의료병의로 자원하여 근무하게 된다. 어느날 영국에서 온 임시 간호원 캐서린을 만나게 되고, 헨리가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캐서린의 간호속에 두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꿈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던 어느 날 캐서린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헨리에게 알린다. 하지만 당시 유부녀는 전방에 있을수 없다는 규율 때문에 결혼은 불가능 했다.전방으로 간 헨리 중위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과로로 정신이 이상해진 리날디 소령이었다.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부상병을 버리고 후퇴했다는 자책감으로 헛소리를 하는 리날디 소령을 헌병들이 독일 첩자라 단정짓고 체포한다. 그를 변호하던 헨리 중위도 같이 체포되고 리날리 소령의 총살형 장면을 목격한 헨리는 군사 재판소에서 탈주를 한다. 간신히 캐서린은 헨리중위를 설득하여 스위스로 탈출을 감행한다. 무사히 스위스에 도착한 헨니와 케서린은 아이의 출산만을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마침내 진통이 시작된 캐서린은 생각지도 못한 난산을 격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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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프레드릭의 전쟁이 아니고 퍼거슨의 전쟁이며 그녀는 그를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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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은 맺어진다. 코로나 때문에 거리 두기를 해도 오늘부터 1일이라고 딱 붙어 있을 연인들 분명 있다. 마스크 한 채 뽀뽀하는 사진도 봤다. 코로나도 불타는 연인들은 못 막는다. 국제 연인들은 지금 1년 넘게 못 만나고 있다. 톡 이용하면 연락은 얼마든지 하겠지만 연인이라면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야 더 깊어지는데 그런 교감없이 1년을 보내고 있으니 연인이라는 사실을 못 느낀다. 사랑한다면 딱 붙어 있어야 된다.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다른 감정이 그 자리를 채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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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영화로는 훌륭함... 연기 카메라 효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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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배우 게리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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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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