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조종사인 코크란은 아버지의 친구이자 조직의 보스인 멘데즈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코크란은 멘데즈의 아내와사랑에 빠지게된다. 이들의 사이를 알게된 멘데즈는 코크란을 살해할 것을 명령하는데...
매들린 스토우..정말 예쁘고 섹시했는데.. 대학 1학년때 나온 영환데 보고 나서 잔상이 오래 남았었다. 지금 보면 뻔한 스토리에 어설프고 촌스럽지만 그 땐 정말 최고의 영화였다.
몇 년 전...
매들린 스토우의 승마복 뒤태는...지금까지도 여운이 남는다
몇 년 전...
여자라면저런사랑받고싶네. 끝까지 날찾아오는남자를 만나고싶네. 남자라면그같이사랑하고싶네.
몇 년 전...
제목만 보면 언뜻 액션물 같지만 멜로물...미레이아가 너무 불쌍하다...
몇 년 전...
20여년이 지난 영화를 다시 찾은 사람들이 2010년에 4분이나 계시네요.
몇 년 전...
사랑보다는 그냥 욕정 아닌가ㅋ
그래도 꽤 흥미진진함.
당시 케빈 코스트너와 매들린 스토우의 비주얼은 지금 봐도 후덜덜~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이뻐서 , 캐빈 코스트너가 잘 생겨서 일점 준다. 나머지는 모든 등장인물을 쓰다 버리는 쓰레기 같은 영화… 시간이 아깝다. 한창 전성기에 이 영화 왜 찍은거죠?
몇 년 전...
토니 스콧이 리들리 보다 훨 좋다
왜 그리 빨리 가셨나
몇 년 전...
아버지 뻘 노친네가 이쁜 마누라를 데리고 있으니까 사단이 나는 거지.... 당연히 잘생기고 건장한 남자에게
끌리는 건 당연지사....불륜이라 하더라도 그럴만하니까 그런 거지...그리고 그 노친네는 나쁜 새끼잖아..
죽이려면 깔끔하게 죽여야지....코크란을 왜 살려 둔지는 의문...복수의 과정은 담담하면서도 터프했지만..
두 남녀가 그저 눈 맞아서 섹스밖에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그렇게 애정이 깊었나 의아하기만 하고...논리적
전개나 개연성도 약해서 마지막에 뭔 감동을 주려고 했는지 캐빈의 감성 연기를 선보이려고 했는지...여자
가 죽어도 아쉬움이나 안타까움도 느껴지지 않는다...그냥 마지
몇 년 전...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해도 불륜은 더럽다
몇 년 전...
미국영화 답지않게 새드하게 마무리...
그래서 더더욱 여운이 깊게 남는다~~
몇 년 전...
나한테 ..왜그랬어요?
단지 그녀..때문인거에요?
도데체가. .나 한테 왜 그랬냐구요?
몇 년 전...
연기좋고 뭉클하지만 전개가 너무 영화적인게 아쉽다.
몇 년 전...
앤소니 퀸이 코스트너가 선물해준 항공점퍼 입고 산책하다 서로 총을 겨누는 모습이 참.....
몇 년 전...
완성도와 흥행여부를 떠나 마지막 미레야와 코크란의 재회장면은 두고두고 가슴이 먹먹한 슬픔을 준다. 깊숙한 얼굴상처를 보여주기 싫어 손으로 가리는데 코크란은 그런 미레야의 손을 거두고 미레야는 "사랑해요"라는 말을 하고 코크란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이때 잔잔한 음악이 깔리는데 정말로 눈물이 났다. ㅜㅜ
몇 년 전...
마이너스 평점주고 싶다.완전 막장.. 친구 아내랑 눈맞아서 밀월 여행가고 나중에 친구까지 죽이려 하는 주인공...무삭제판 보면 완전 에로영화 뺨친다....
몇 년 전...
케빈 코스트너가 얼마나 섹시한 배우인지 알게 해준 작품..나 외국배우 안 좋아했는데 완전 빠졌슴~~
몇 년 전...
아~ 58년 개띠 여자한테 사랑을 느끼다니~
몇 년 전...
이 영화 평점이 왜 이렇게 높은 거냐? 완전 낚였다. 3류액션멜로물! 이걸 끝까지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뇌하며 겨우 다 봤다. 다 본 걸 지금 후회하고 있다. 어휴, 아까운 내 시간, 돌려줘~~~
몇 년 전...
토니스콧감독의 영화를 통틀어 가장 사랑하는 영화. 마지막씬은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케빈과 메들레인이 만나는 첫장면. 백마와 산책하는 그녀의 뒷모습. 그리고 지프를 운전하는 케빈이 멈춰 서 멘데즈의 집을 물어보는 장면. 그 장면이 이 영화 최고의 장면중 하나임 그리고 마지막 수도원 엔딩씬. ㄷㄷ 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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