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항, 브라질에서 도착한 산토스로 선상에는 머리가 뜯겨져 나간 시체들로 대참상이 벌어져 있다. 다고스타 반장(Lt. Vincent D'Agosta: 톰 시즈모어 분)이 조사에 착수하지만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져들 뿐... 이즈음, 박물관의 그린 박사(Dr. Margo Green: 페네로프 앤 밀러 분)는 운송되어 온 유물 속에서 식물 잎사귀의 DNA를 감식해 본 결과,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실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당시 박물관 측은 재정적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저명인사들을 초청, 개관 기념파티를 펼치고 있었다. 홀 곳곳에선 경비병들이 모든 통로를 차단한 채 감시의 눈초리를 번득이고 있다. 순간, 그린 박사의 불길한 예감이 적중이라도 하듯 물샐틈없는 삼엄한 경비망을 뚫고 마침내 미지로부터의 묵시를 띤 파충류의 급습이 시작되고 만다. 강도 7의 지진과 같은 엄청난 진동과 함께 보안씨스템이 올스톱되고, 천정의 스프링쿨러가 풀가동되자, 파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의 지옥도로 변해 버린다. 파충류의 집중적인 추격을 받기에 이른 그린 박사. 끈끈한 점액질의 채액을 흘리며 다가오는 입에선 두 갈래로 갈라진 긴 혀가 그녀의 목덜미와 얼굴을 감싸는데...
봉준호 괴물은8.6이고 이게 더 낮은 7점대라는게 말이되냐? 괴물영화중 최고다 확실히 이영화는!
몇 년 전...
ㅋㅋ 뭐? CG가 어설퍼?? 이영화 개봉연도가 97년도다.. 20년전 CG면 엄청 훌륭한 영화지.. 그 당시 개봉한 우리나라 영화나 다른 괴수영화들 좀 보고 말하삼
몇 년 전...
평생잊지못할괴물영화!시즈모어랑여주인공연기짱!
몇 년 전...
스릴러답지않게 잘짜여진각본과 화려한CG로무장한영화 소실적 가장기억에남는괴수영화
몇 년 전...
어렸을때 재미있게 봤다.. 이정도면 명작 ^^
몇 년 전...
개꿀잼 그런데 1997 외환위기 김빙삼 와...
몇 년 전...
사장님 괴물 cg가 넘 비싸네요
그냥 개봉시켜버려
괴물은요?
대강 때워
몇 년 전...
이 영화의 묘미는 오랜만에 보는 고딕 화면에서 느껴지는 고전 공포영화의 향수..
몇 년 전...
파충류 괴수 ?
개봉당시 8점
몇 년 전...
초반부에는 재밌었는데 갈수록 답답한 느낌
몇 년 전...
90년대는 재밌는 영화가 많다 레릭도 꽤 봐줄만하다
몇 년 전...
비디오와 토요명화에서 감상한 영화! 기대 많이 했었는데, 생각 보다는 ...
몇 년 전...
아무리 B급 괴수물이라도 개연성이 이렇게 없을수가 있나?
몇 년 전...
에일리언 그리고 프레데터가 얼마나 뛰어난 영화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괴수가 등장하는 B급 오락 영화
몇 년 전...
엥? 디젤이 우주 배경으로 찍은 영화가 1997년에 찍었나? 이거 사기 아냐?
몇 년 전...
정말 긴장하면서 본 영화. 절대 B급 괴물영화는 아니다.
몇 년 전...
스릴로만 따지면 100점이다...보면서 심장벌렁벌렁,,,, 그치만 스토리는 잘 기억이 안남음
몇 년 전...
디비디실에서 반신반의하면서 봤던 영화... 평소에 고고학과 괴물의 주제를 다룬 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 오랜만에 몰입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냥 B급 자리 괴물영화가 아니라 스릴있는 고품격괴물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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