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베르만이라는 별명을 가진 얀은 여자 친구 나트와 일당을 이끌고 은행, 우체국등을 상대로 강도짓을 하고 다니는 것을 최고의 쾌락으로 삼는 남자이다. 경찰은 이들을 잡으려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결국은 과격한 행동때문에 정직된 형사 크리스티니를 복직시키게 된다. 크리스티는 사냥개처럼 얀을 쫓게 되고,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강도와 살인을 일삼는 얀의 일당과 경찰뺏지만 달았을 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얀의 일당과 다를 바 없는 크리스티니 사이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지는데...
약 빨았다 ㅋㅋ
몇 년 전...
도무지,!!~
몇 년 전...
의외로 몰입해서 본 몇 안되는 액션 영화! 파격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원하면 이 영화를 강추한다.
몇 년 전...
전체 평점은 7.8점입니다. ^&^
몇 년 전...
스타일리쉬한 너무나 멋진 범죄자와 너무나 악랄하고 부패한 경찰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의 아름다움이 빛을발한다
몇 년 전...
그저그런 지루하고 집중이 안된다
몇 년 전...
파격적인 영상과 스토리, 그러나 너무 낯설어서 보기 힘들었다
몇 년 전...
너무 기대한 탓일까..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빠른전개를 기대했던 나에게는 못미치는 작품이었다. 영화의 OST는 지금들어도 상당히 센스있는 곡들이었다. 자유스러운 프랑스의 영화환경에 부러울 따름이다.
몇 년 전...
어리버리하고 돈만 쏟아부은 허리우드 액션보다 훨훨 멋진 영화.
우리가 알고 있는 선과 악의 구도와는 다른 전개...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까지 제가 좋아하는 영화목록중하나..
몇 년 전...
벵상 카셀이 나오느 영화 였네요.. 당시에는 모니카 벨루치만 눈에 밟혔는데..ㅋㅋㅋ
몇 년 전...
스타일을 중요시한 영화.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몇 년 전...
스탈리쉬는 인정하지만... 프랑스액션은 약간 이해할 수 없는 구석이 있다니깐...
몇 년 전...
프랑스 영화라서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본 작품입니다만 액션의 강렬함은 어떤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프랑스식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
몇 년 전...
모니카 벨루치때문에 본 영화 영화자체는 그냥 그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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