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율을 어겨 위스콘신으로 추방당한 추락천사인 로키(맷 데이먼)와 바틀비(벤 에플렛)이왕 이렇게 된 바에 폼나게 타락해볼까나? 그동안 천국이 갑갑했었던지, 마치 영화의 갱처럼 옷깃을 세우고, 눈에 바짝 힘을 주며 폭발하는 광포함을 휘날려 방방곡곡을 돌아다닌다.하늘에서 이 꼴을 보고 가만 있을 수 있나! 천국의 대변인-메타트론(앨런 릭만)이 지상에 내려오고, 두 천사의 황당한 변신을 잠재우기 위한 묘책으로 한 낙태전문 여의사-베다니 (린다 피오렌티노)에 접근, 그녀만이 두 천사를 선도해, 이 어수선한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원의 여성이라 말한다. 로키와 바틀비는 타락이 이제 지겨웠던지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뉴저지의 성당 아치 아래를 두 사람이 통과해야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그 둘이 다시 날개를 달게되면 인간 세상은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는 엄청난 대가가... 이제 두 천사는 성급히 뉴저지로 향하고, 베다니, 메타트론, 13번째 사도, 예언자, 악마, 천국의 뮤즈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재치있는 대사가 가득. 병맛이지만 정말 웃기고 재밌다. 배우보는 재미도 쏠쏠~
몇 년 전...
난 이거 재미있게 봤는데 우하하.
몇 년 전...
병맛 개그로 장난치는듯하면서도 의외로 기독교의 참뜻을 전하고 있는게 흥미로웠음.
몇 년 전...
창의적인 소재로 만든 영화이나 완성도는 너무 미흡.
몇 년 전...
카톨릭을 까는 영화ㅋㅋ
몇 년 전...
A급 배우들의 B급 감성, C급 플롯
몇 년 전...
웃고마는
몇 년 전...
B급 감성과 병맛이 넘치는 영화인데 캐스팅이 진짜 미쳤음ㅋㅋㅋㅋ 비급영화라는거 감안하고 보면 꽤 볼만함
몇 년 전...
알란릭맨이 거시기를 까는 장면이 있으므로 만점 드립니다
몇 년 전...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악마를 잡는 신성한 신물이 목사의 골프채라는 블랙코미디.
몇 년 전...
b급 영화 중에 최상급. 킹스맨 보다도 훨씬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포스터와 줄거리를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못해 아쉽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는 유쾌했지만 스토리는 그닥 공감이 가지 않았다. 풋풋한 맷과 벤의 모습이 좋았음.
몇 년 전...
틀에 박히고 편협된 종교인들에게 일갈을 날리는 영화.당시에는 쇼킹했겠지만 최근에는 이런 영화가 많은지라 무덤덤하다.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
몇 년 전...
풍부한 상상력이 흥미롭군
몇 년 전...
신도 유머감각은 있다. 거침없는 농담을 건넨 제작진의 패기와 상상력에 경의를.
몇 년 전...
ㅎ기독교인들이 아니라면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이 영화의 매력을 알 것도 같습니다.ㅎ
몇 년 전...
발로 만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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