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은 공포영화의 특수효과를 담당하고 있는 쳬이스 포터와 결혼해 아들 딜란과 행복하게 살고있다. 그러나 요즘들어 10년 전에 완전히 죽은 것으로 돼 있는 프레디가 나타나 헤더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프레디라고 주장하는 괴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한다. 헤더의 불안은 불안으로만 끝나지 않고, 남편 제이스가 쇠손톱에 찍혀 죽는 사고가 나고만다. 곧이어, 특수효과부의 재크와 테리도 죽는다. 남편의 장례식에서 만난 프레디를 맡았던 로버트 잉글룬드 에게서 웨스 크레이븐이 새로운 각본은 쓰고 있으며, 그 영화를 위해 제이스는 '새로운 악몽'이라는 그 작품에서 프레디가 쓸 새 손을 제작 중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게 된다. 장례식이 끝난 후, 헤더는 각본쓰고 있는 웨스 크레이븐을 만난다. 하지만 웨스의 각본은 자신이 꾸는 악몽을 기록하는데 불과하며, 그 작품의 여주인공을 헤더가 하며, 헤더의 아들 딜란도 까지도 출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헤더는 펄쩍 뛰고 거절하지만 그 영화를 통해 이 세상으로 나오려던 프레디는 딜란을 납치해서 헤더에게 출연 승락을 받아내려 한다. 헤더는 비장한 결심을 하고, 프레디가 갇혀 있는 지옥으로 찾아가 피나는 대결을 하게 되는데...
원작자라 그런지 자기가 창조한 캐릭터를 어떻게 써먹을지 가장 잘 알더라.이 씨리즈 전체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원작자가 더 이상 나이트메어 속편 찍지마 ssang놈들아 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영화. 이 영화에서 메타 호러의 기본틀이 만들어졌고
몇 년 전...
1편의 주인공을 실제 인물로 등장시켜 나이트메어 영화에서 벗어나 현실로 들어오려고 하는 프레디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망가지는 시리즈가 안타까웠는지 프레디를 최대한 무섭게 표현하려는 감독의 노력이 돋보였던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몇 년 전...
웨스의 참신한 아이디어의 시작 꿈을 공포로한 나이트메어를 만들고
몇 년 전...
잔인한장면이 없어 아쉽지만 역시 웨스는 천재다
몇 년 전...
헤더는 진짜 별로인듯 하면서도 어릴때의 귀여움도 같이 공존하고 있는 것 같다...이 때가 서른 살일때인데...늘 몸을 사리지 않는 프레디와의 사투가 완전 필수가 되버렸다.....스토리가 참...이게 뭐야 그럼 현실세계이고 나머지는 다 꿈같은 영화에 불과했다는 설정...근데 이 설정자체도 영화잖아.....얘기가 산으로 간다...시리즈를 거듭하다보니....뭔가 색다르게 하고 싶었단 건가? 구성이 너무 단순해서 재미는 별로 없고 졸렸다...나이트 메어 보면서 처음으로 존듯.....헤더 때문에 후하게 준다...2020현재 미국나이로 56세인 헤더 누나....완전 아지매 됐겠지....서양여자들은 빨
몇 년 전...
낸시로 나온 배우 참 이쁘게 잘큰거 같아요.
몇 년 전...
웨스 크레이븐 감독, 헤더 랑겐캠프, 로버트 잉글런드... 전설의 주역들 3명이 다시 뭉쳤다는 것 그 자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주연배우들이 극중에서 그대로 실명 배우로 등장한다는 설정도 참신함.
몇 년 전...
어린 시절 안방에서 홀로 숨죽이며 보았던 판타지 호러.
몇 년 전...
최고네. 명불허전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가장 깔끔하고 납득 가능한 결말
몇 년 전...
헨젤과 그레텔의 재미있는 소재를 이용 그리고 현실과 영화속 교차
그런데 19세등급 영화에서 많은 아역 배우들을 봤지만 아역배우에게 이런 액션까지 시켜도 되는지 의문도 들게 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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