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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이 아웃 포스터 (No Way Out poster)
노웨이 아웃 : No Way Out
미국 | 장편 | 115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88-306 | 드라마 | 1988년 11월 17일
감독 : (Roger Donaldson)
출연 : (Kevin Costner) 배역 톰 파렐 , (Gene Hackman) 배역 국방장관 데이빗 브라이스
스텝 : 로버트 갈란드 (Robert Garland) (시나리오(각본)) , 모리스 자르 (Maurice Jarre) (음악) , J. 데니스 워싱턴 (J. Dennis Washington) (아트디렉터) , 존 알코트 (John Alcott) (촬영)
참여 영화사 : 지미필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외모와 수완이 뛰어난 해군 소령 톰 파렐(케빈 코스트너 분)은 브라이스 국방장관(진 핵크만 분)의 보좌관으로 있는 대학 동창 스캇 프리차드(윌 패톤 분)의 초대로 고급 관리들이 참석하는 파티에 간다. 거기서 톰은 스잔 앳웰(숀 영 분)이라는 영리하고 발랄한 아가씨를 만나서 서로 좋아하게 된다. 필리핀으로 가서 근무하게 된 톰은 스잔을 잊을 수 없고, 스잔도 마찬가지 심정이다. 스잔에겐 따로 사귀는 남자가 있었는데, 사실은 브라이스 장관이다. 스잔과 브라이스는 크게 부도덕한 사이는 아니지만 밀회를 즐긴다. 한편 브라이스는 상원 군사위위원장인 두발 의원(하워드 듀프 분)과의 갈등으로 CIA와도 사이가 좋지않다. 결국 그는 이들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정보장교가 필요했는데 보좌관 스캇의 친구인 톰 파렐의 생각이 나서 그를 국방부로 불러들여 정보 책임자로 앉힌다. 국방부에 근무하게 된 톰은 스잔과 자주 만나고 주말 여행도 같이 간다. 스잔을 의심한 브라이스는 상대가 누군지 추궁하다가 그만 스잔이 실족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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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봤다 거의없다님 추천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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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마지막 1분의 반전이 영화 전체를 뒤엎어버리네.. 완전 유주얼 서스펙트 저리가라 할정도의 반전ㄷㄷ 25년전에도 이런영화가 있었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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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도 작품이란걸 감안하고 보자. 식스센스도 없었을 때다. 88올림픽 전에 나온 영화다. 그때 당시의 충격을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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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보다는 쫓기는 전율감이 더 쩔었음. 특이한건 반전이 앞이 아닌 뒤에서 터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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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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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본 영화 스릴러 수작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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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약간 허무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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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나는 긴장감과 뜻밖의 결말 케빈 코스트너의 전성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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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도 넘은 영화지만 스릴감과 긴장감이 대단하다.. 마지막 귀여운 반전까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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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네.굿 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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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내에 리메이크 해도 좋을 각본과 연기력. 10점도 아까운 영화가 될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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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이이었으면 진 해크먼의 복수극으로 끝났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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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에 이 영화를 봤었다면 진짜 지렸을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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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장관과 중령이 한 여자를 두고 삼각관계를 벌이다 국방장관에 의해 여자가 살해되고 이후 벌어지는 사건수다를 다룬 이야기. 마지막 반전이 참 어이가 없다. 이런 영화를 뭐가 좋다고 그리들 봤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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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 지점에서의 반전에 그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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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 이런 시절 이런 영화가 있었구나. 후반부의 긴장감에 시선을 뗄 수 없었는데, 반전 결말이 맥 빠지게 하네. 냉전시대에는 이런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었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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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 출세작 마음을 놓는순간 찾아온 대 반전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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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터의 긴장감이 돋보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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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별4개 정도에서 약간 모자라지만 연기력에 별4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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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 동안 권력에 의해 지워지고 덮여졌던 일들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런 날이 영원히 오지 않을 거라 생각한 모양이다. 함부로 건들 수 조차 없었던 국정원까지 수색해서 비리를 캐내고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하지만 관련된 모든 비리를 캐내려는 쪽과 어떻게든 막거나 꼬리 자르기 하려는 쪽의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도 장난이 아니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권력을 이용해 부정한 일에 가담했던 공직자는 반드시 밝혀내고 처벌해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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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코스트너의 리즈시절을 만끽하는데 충분한 영화인데. 그시절 꿈과 젊음이 이룸으로 가는 길목에 보았던 그 영화는 그대로인데 고려치못했던 중년으로 치닫는걸 돌아보게되다니.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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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딱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케빈 코스너, 리무진~ 절정기에 이런 영화를 찍어줘서 고마울 뿐이다
몇 년 전...
노웨이 아웃 포스터 (No Way Out poster)
노웨이 아웃 포스터 (No Way Ou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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