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 When A Man Loves A Woman
참여 영화사 : 터치스톤 픽처스 (제작사) , 월트디즈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항공사 파일럿 마이클(앤디 가르시아)과 사랑스런 아내 앨리스(맥 라이언)는 겉보기에는 완벽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직업상 자주 집을 비워야만 했던 마이클을 기다리며 앨리스가 조금씩 입에 대기 시작한 술이 알코올 중독으로 번지면서 이들의 행복은 금이 가기 시작한다. 마이클은 그런 아내를 사랑으로 감싸고자 노력하지만 앨리스가 어린 딸을 구타하자 그녀를 갱생시설로 보내게 된다.
앤디 가르시아 매력이 최정점에 있다. 알코올 중독에 대해서 일반인도 심각하게 느끼해준 수작
몇 년 전...
고1때 짝사랑하던 동창이 좋아했었던 영화.
몇 년 전...
펑펑 울면서 봤던 영화~~나이가 먹어서 봐도 너무 감동적이다
몇 년 전...
마이클 같은 남편이 있을까..최고다정말..아내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동받아 울엇고 나도 저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이거 보고 많이 울었어요. 나이가 들어서 보니 더 감동이네요. 앤디카르시아한테 반한 영화인데 연기도 너무 잘하고 영화캐릭터 같은 남자는 현실에 없을 것 같아요.
몇 년 전...
술이든 담배든 적당히 하자..
몇 년 전...
맥라이언 앤디가르시아 연기가 다 했다.. 새벽에 보면서 나도 모르고 울컥
몇 년 전...
앤디가르시아의 대사들이 마음에 많이 와닿녜요. 같이 울었어요. 진정한 사랑은 어떠한 질병도 넘어선다는것을 배웁니다~^^
몇 년 전...
내가 가장 사랑한 영화
맥라이언의 가장 빛나던 시절..
몇 년 전...
그의 사랑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어지간한 정신으론 버티기 힘든 상대 때문.
몇 년 전...
우리가 알고있는 사랑에 반한 역설적인 사랑을 주제로 하고있는것 같다.사랑이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것이 전부가 아닌 자기 자신을 상대방이 포용할수있도록하는 의타적인면도 수반되어야한다는것을 알게된다.이런 비슷한 문제에 처해있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노라니 "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지름길은 없어요!"란 대사가 마음에 끌린다.
몇 년 전...
이영화를너무 좋아한다~
몇 년 전...
알콜중독은 본인뿐만아니라 가족모두에게 상처를 안겨준다 맥 라이언은 본인자체문제를 인정안하고 남편한테 책임전가하고 자기가 가장 상처 많이 받은것처럼 남편을 몰아세운다 아무리 상대방을 사랑한다고해도 본인이 해결해야하는 몫이 있는법 아무리 상대방을 이해한다고 말들은 하지만당사자아니면결코모를수밖에없다
몇 년 전...
그래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
몇 년 전...
부부는 대화가 중요하고 꼭 완벽하게 좋은면을 보여줄려고 할 필요없는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서로 의지하고 상대에게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것도 중요하네요...
몇 년 전...
주말밤 리모콘 돌리다 봤는데 앤디가르시아 넘 멋지고 공감가고..... 저런 사랑을 받을수
있는 여자는 참 복도 많구나 했어요...괜찮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우연히보고 반한영화....두 배우가 너무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네요
몇 년 전...
알콜중독의 단계를 잘 보여주는 영화^^.. 과제할때 봤어요.. 근데 너무 재밌는거 있죠.. 로맨틱하네요.
몇 년 전...
10년전에도 지금도 감동적인 영화 !!!!!
몇 년 전...
"누구에게나 두번의 기회는 있는 거잖아요..."라고 독백하며 울던 맥라이언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네요..ㅜ.ㅜ
몇 년 전...
가슴이 뭉클 ㅜㅜ
몇 년 전...
OST 가 귓가에 맴도는 영화
몇 년 전...
이런 남자 과연 있을까?? 맥라이언 복에 겨웠구만 쩝... 웬어매엔러브즈어워어먼~~ 이 노래 생각나는군
몇 년 전...
맥 라이언식의 로맨스 영화, 코미디 보다는 약간 더 심각해서 생각보다 재밌진 않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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