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 30 Days Of Night
참여 영화사 : ㈜케이디미디어 (배급사) , 인터비스앤파트너스(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해가 뜨기 전 D-30북아메리카 최북단 도시인 알래스카 배로우는 매년 겨울이면 30일 동안 해가 뜨지 않는 어둠의 도시가 된다. 이 기간이 되면 사람들은 잠시 마을을 떠나고, 움직이기 힘든 노약자나 마땅히 갈 곳 없는 사람들만이 도시에 남게 된다. 눈보라 치던 날, 놈들이 왔다!마침내 마지막 석양이 지고, 30일간의 어둠이 시작되던 날 밤.눈보라와 함께 정체 모를 습격자들이 도시에 당도한다.알 수 없는 언어를 쓰며, 인간인지 동물인지 구별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강한 이들은 어둠을 틈타 도시를 피로 물들인다.살아 남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하나 둘씩 습격자에 의해 희생당하는 배로우의 주민들. 이제 도망칠 수도 맞설 수도 없는 그들에게 기댈 곳은 마을에 유일하게 남은 보안관 에벤 뿐이다.그는 자신에게 마지막 희망을 건 생존자들을 위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습격자와의 위험한 사투를 시작한다.
본지는 꽤 됐으나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뱀파이어물 중에서 단연 상위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진짜이영화보다가포기햇던영홬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무서웟다........
몇 년 전...
나름 긴장감도 있었고 킬링타임용으로 잘만들어진 영화인데 왜 평점이 이거밖에 안되지?
몇 년 전...
뱀파이어 매니아라면 꼭 보시길 ㅋ
몇 년 전...
이 분야의 웰메이드.
몇 년 전...
미국영화라 그런지 더 무섭다 분위기도 무섭고 사람일때 뱀파이어에게 물어뜯겨 찟겨진 뱀파이어 얼굴도 섬찟. 디아더스 컨저링과 rec와 다른공포. 새벽의저주 워킹데드 같은 공포. 감독이 섬찟하게 영화 잘 만들엇다.
몇 년 전...
여주를 포함 몇몇의 민폐캐릭터가 너무 싫었지만,
배경이 무척 마음에 들고, 조쉬 하트넷이 멋있으며,,
다시 봐도 상당히 재밌다.
몇 년 전...
샘 레이미 제작임 감독이 아닌
몇 년 전...
여느좀비처럼 ♪♬♩♪♪~♬♩내면죽드만
총가지고 몸땡이만 쏴대며 안죽는다고 도끼로
힘들게모가지딴다....
마지막은 코메디로가네 죽은애 피빼서주사놓고
변하는건 뭔설정?????
괴물보스도 주먹한방에가는건 얼척이없더라 ㅋㅋ
몇 년 전...
조금 특이하고 황량한 느낌을 주는 뱀파이어물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만든거냐?
몇 년 전...
지겹고 내용도 빈약..
몇 년 전...
보이지 않는 상상력의 최고의 공포수작!
어디든지 피할길이 없다.
부딪히는 길일뿐
몇 년 전...
겨우 봤다 진짜 최악이다 조쉬의 안목이 안타깝다
몇 년 전...
굉장히 잘 만든 영화. 고립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공포를 잘 그렸고. 이야기 전개에 필요한 장치들을 선후관계가 잘 이어지게 잘 만들어놔서 갑자기 생뚱맞은 그런 흐름이 없어 좋았다.
몇 년 전...
정체가 뭐야
뱀파이어 대장은 표정이 칠득이 같고
나머지 부하들도 어설프고 조잡하고
알래스카는 사람살곳이 못되네
몇 년 전...
뱀파이어+좀비 바이러스
독특하고...
어마무시했다!
몇 년 전...
조쥐는 여전히 잘 생겼네. 멋짐
이건 좀비도 아니고 드라큘란가?
몇 년 전...
최고의 스릴러
몇 년 전...
눈내리는 마을을 잘 표현했을 뿐, 허술한 설정과 기독교적 비유가 눈살을 찌푸리게함. 아무 의미없는 고어의 난무. 초반 몰입도가 높고 전개가 빠르다가 어느새 지루한 사건의 연속.
몇 년 전...
호러물좋아하는데 꽤 재밌게본 영화입니다
뱀파이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몇 년 전...
또봐도 재밌다
영화촬영시 불내는건 환경부담금,벌금 듬뿍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뱀파이어들의 캐릭터들도 좋았고 스릴감, 공포감 모두다 괜찮았던 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