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의 잉여인간인 성규와 두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두 사람은 우연한 기회로 소년소녀 국토대장정(인천~독도)에 소대장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국토대장정의 순수한 목적과는 달리 어린 대원들의 부모에게 아이들이 아프다는 거짓말로 돈을 받아내기 위해 14박15일의 긴 여정을 시작한다.
8월의 무더운 날씨와 힘든 여정은 어린 대원들과 성규와 두태에게 조금씩 변화를 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두태는 순수한 아이들과 우정, 성규는 첫사랑 한소리의 딸인 유리를 만나면서 살아온 삶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고 특별한 의미를 가지지 않았던 여정의 끝인 독도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향하게 된다.
잘 봤습니다. 최고네요. 다음 영화도 기대해 봅니다.^^
몇 년 전...
씨네21의 음모로 발견하지 못할 뻔한 \보석\!
몇 년 전...
짱입니다!!^^
몇 년 전...
감동이에요~완전 재밌고 막판에 눈시울 붉어져서 나왔어요ㅎ
몇 년 전...
씨네21평 보고 안볼까 하다가 예고편이 잼나서 봤는데 괜찮네요... 볼만해요ㅎ
몇 년 전...
8.8점이 적당합니다
몇 년 전...
이런건 봐줘야 독도사랑~!!
몇 년 전...
짱입니다~!!^^
몇 년 전...
독도 가고싶고 보고싶고 많는 국민에게 홍보영화로 관람하게했으면 싶다.
초 중 고등학교
몇 년 전...
많은 사람이 봐 주길 바라면서...
몇 년 전...
이런영화가이슈되어야한다고생각해요 독도를생각하는마음이멋있고감동적이에요!
몇 년 전...
무지 재미있을꺼 같아요... 주인공과 아이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 될지 궁금하군요.
몇 년 전...
기대되는 드라마와 다큐멘터리의 만남
예고편을 보니 재밌을 것 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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