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평가는 너무 과하게 저 평가되어 있다 1

이만하면 괜찮은데 살인마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었고

평점너무낮음;;긴장감은줄어들었어도 역시반전은맞힐수없다는ㅠㅠ

평점이 너무낮다. 과연 전세계 공포영화의 4편중에 오리지널리티를 갖추면서 이정도로 재기발랄하고 질을 갖춘 편이 있을까 싶다. 물론 스크림 시리즈의 왕팬이여서 더욱 좋아보이는것도 있지만.

스크림의 속편이 아니였다면 더 좋은 평을 받았을 것. 언제나 공포영화는 시대를 반영한다

이 영화(2011년)는 '故웨스 크레이븐'감독과 '케빈 윌리엄슨'각본가 조합으로 이루지면서 '니브 캠벨','커트니 콕스','데이비드 아퀘트' 주연배우와 '엠마 로버츠','헤이든 파네티어','마리 쉘튼','매리 맥도넬','로리 컬킨','아담 브로디','앤소니 앤더슨','에릭 너드슨','루시 헤일','낸시 오델(본업 앵커)','안나 파킨' 등 조단역배우들과 '크리스틴 벨','알리슨 브리' 등 특별출연한 배우들도 출연한 공포/스릴러/병맛(?)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봐서 초반과 중반까지는 긴장감과 재치와 스릴함을 거의 잘보이며 아무렇지 않게 넘겨보여줬지만, 종반부터 갈수록 개연성이 살짝

쓰릴잇고 완전 무섭게 봄 명대사까지.. 누가 친구필요하대? 팬만있으면돼. 씁쓸한 세태를 보여준 잘만든 호러영화

이 영화를 평가하는 데 '사족'이라는 표현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웨스 크레이븐 본인은 확실히 스크림3에서 시리즈를 완결시키고자 했던 것이 분명하다. 굳이 10년 후에 4편을 왜 찍었는지는 본인만이 알겠지. 이번에도 영화광 청년들을 통해 호러 시리즈의 철칙을 논하면서 동시에 그 철칙을 비틀어보고자 하는 시도를 보여줬다. SNS + 개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실시간 스트리밍 살인을 저지른다는 설정이 인상적이다. 시리즈 내내 감초같은 캐릭터였던 듀이-게일 커플은 스크림1 (1996)을 통해 실제로 결혼에 골인했으나 스크림4 (2011)를

1편에서 끝났어야 할....

갈수록 막장

난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넘 낮은 거 같아 10점 줌.ㅋ 한 6.5~7사이가 적당. 첨에 스탭7하면서 등장한 에이미티가든 정말 여신!!

스크리폼! 최악!

이제는 나이가 들어버린 니브 캠벨과 커트니 콕스를 대신해 엠마 로브츠와 헤이든 파네티어가 신나게 매력 발산! 범인의 정체와 의도도 예상하기 어려웠고, 마지막 난투도 흥미진진!

아직도 죽일 생존자가 남아있다.

역겨움으로 밀고 나가지 않은 게 좋다. 정신병적인 모습이 아주 신기했다. 그리고 아주 실망스러웠다.

거참 제목좀 바꿨으면....

살짝 답답하고 지루한 거 빼곤 범인 맞추기 어렵게 잘 구성, 용기있고 똑똑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영화 시작은 괜찮았으나 개연성 없는 억지설정에 의지한 전개는 실망스럽다. 막판 반전이후엔 볼만하나 영화를 살리기엔 너무 늦었다. 제작진은 아직도 대중이 90년대의 눈높이와 정서를 가지고 '스크림'이란 타이틀에 박수쳐줄 거라 생각한건가?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 비급 하이틴스릴러영화.

정말 말도 안되는 억지스러운 스토리.ㅜ 각본 누가썼지?

왜 이러지? 재미있는데.... 나름 반전도 있구

시드니 대 질 마지막 반전은 놀라웠다

Scream 4 인데 국내에서 4g로 바뀌었네~역겹다.역겨워~

1편의 신선함과 대박을 가지고 마구 찍어내는 영화로 스트림 타이틀이 아까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