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전파가 온 도시를 격리 시킨다!
폰티풀, 그곳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한적한 소도시 폰티풀. DJ 매지는 여느 때처럼 마을의 사소한 소식을 전하며 무료한 방송을 하고 있다. 그런데 수상한 제보들이 하나씩 들어온다. 알코올 중독자와 경찰의 대치, 병원을 둘러싼 폭동, 그리고 주민들 사이의 집단살인까지. 평온하던 폰티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던 사고가 연이어 터지는데 이어 알 수 없는 주파수를 통해 들어온 이상한 메시지. “안전을 위해서는 가족조차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연 지금 폰티풀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평점이 왜이리 낮지..?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었음저예산영화라는게 티가 나긴하지만배우들 연기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긴장감이 최고였음여운도 많이 남고
몇 년 전...
재미 있게봤다. 와... 재미있게. 재미 있게.. 재미. 재미.. 재미있게? 재미..
몇 년 전...
실패한 좀비예술
몇 년 전...
새롭다..근데 새롭다고 모두 좋은건아니다..영화내내 뭔소린지모를소리만주절주절..
몇 년 전...
언어에 의한 감염이란 소재는 참신, '감염어'의 대처법으로 게슈탈트 붕괴를 이용하거나 단어의 의미를 전환하는 부분도 신선, 그러나 너무나도 불친절한 영화. 왜 영어만? 영어의 오염을 보여주고 싶었나? 그렇다면 '그런' 감염 기준들은 대체 왜 생긴 건가? 왜 같은 말을 해도 감염이 되거나 안 되거나 하나? 감독은 자기가 뭘 하는지 알면서 찍었을까?
몇 년 전...
멋있는척 말하지만 멋없고 노잼.
몇 년 전...
언어반복이 주는 신박하고 지속적인 긴장상태.
몇 년 전...
약이 되기도 하지만 독이 되는 경우가 훨씬 많지, 말이 너무 병들었어.
몇 년 전...
다시 봐도 잘만들었네요. 이 감독 일생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치고는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좀비 좀 그만 우려먹어라 지겹다 뻑하면 좀비야
몇 년 전...
참신하고 현실적임. 배우들 연기력도 좋음. 볼거리가 조금 적은게흠.
몇 년 전...
괜히 봤네... 졸 잼없음
몇 년 전...
나쁘지않은데.. 좀비들이 물어뜯고 피튀기는 것만 2시간 내내 보는 것 보다 이런 영화가 더 좋다.
몇 년 전...
중반까지 한정된 공간에서 호기심을 잘 유발하지만 이후에는 엉뚱한 길로 새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네
몇 년 전...
독특한 스릴러!! 공간활용도 좋고 설정도 참신하고 캐릭터도 재미나요 ㅎㅎ
몇 년 전...
똑똑한 영화!!
몇 년 전...
흥미진진함 참신한 아이디어ㅋ 다들 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반부는 오히려 상상력을 자극해서 더 긴장감넘친듯. 물론 막판에는 멘트가 좀 오버하는것 같았지만 아이디어만으로도 10점
몇 년 전...
공포 영화에 무엇을 바라는가?
몇 년 전...
언어 바이러스로 좀비가 되다...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 그러나 좀 난해해서 충분히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몇 년 전...
뭔가 논리적 개연성이 있을듯할라다가 마는.... 마지막 흑백 앤딩은 기껏 만들어 놓은 공포감을 '이건 뭐야? -_-;'하게 만드는 허망함.
몇 년 전...
소재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머리가 똑똑해서 겨우 이해함 ㅋㅋㅋㅋ
몇 년 전...
방송국 분위기는 좋았고,
초반엔 꽤 흥미진진 했으나,
기껏 유지한 공포감이 뜬금포 키스씬에 홀딱 깸ㅋ
어찌나 느끼한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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