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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포스터 (TiMER poster)
타이머 : TiMER
미국 | 장편 | 99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1-F54 | 코미디,드라마,판타지 | 2011년 03월 10일
감독 : (Jac Schaeffer)
출연 : (Emma Caulfield) 배역 우나 , (John Patrick Amedori) 배역 마이키 , (Michelle Borth) 배역 스텝 , (Desmond Harrington) 배역 댄 더 맨
참여 영화사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손목의 타이머가 0:00:00 을 가리키는 순간! 당신의 눈앞에 소울메이트가 나타난다!! 꿈이냐고? 천만에! “내 사랑은 언제 올까?” 하면서 한숨과 궁금증의 나날을 보낸 당신을 위한 기특한 발명품! 소울메이트가 누구인지, 언제 만날지 알려주는 “타이머”가 등장했다! 사랑의 줄다리기에 지쳤다면! 지금 당신 옆에 있는 애인이 진정한 소울메이트인지 궁금하다면! 이제 걱정하지 마시라! ‘타이머’가 당신의 사랑에 확신을 줄 것이다!! 외모부터 커리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매력적인 차도녀 우나, 하지만 그녀의 타이머는 아직 카운트다운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 곧 다가오는 30살 생일 전에 카운트다운이 일치한 소울메이트를 찾아야 한다는 두려움과 아직도 혼자라는 외로움에 젖어 있던 우나에게 어느 날 슈퍼마켓 계산원이자 밴드 드러머 마이키가 다가온다. 문제는 이 자유로운 영혼이 유통기한 4개월의 예비 품절남이라는것! 사랑은 확신이 필요하다는 원칙까지 제쳐두고 점점 깊이 빠져드는 두사람! 하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 우나의 타이머가 작동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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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되게 재밌게 봤는데 결말이 이래도 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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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미썻는데 평점이 왜이러지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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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영화... 인연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걸까?아니면 이 사람이 내 인연이라고 믿는 것 자체가 인연을 이어주는 걸까?뭐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됐어요 ㅎㅎ열린 결말이라 끝까지 관객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듯 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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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 소재가 맘에듭니다! 오히려 뻔한 결말이 아니었던게 인상적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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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엔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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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내용에 배우들도 너무나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전개까지 딱 좋았는데 결말이 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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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소재의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게 코메디로 분류되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웃은 기억은 없는데 말이죠. 정말 좋은 소재로 만든 영화지만 후반부까지 집중력 있게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집중력이 없는 것도 있겠지만, 영화의 문제도 없었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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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스토리를 관객의 상상에 맡겨버리는 내가 좋아하는 결말. 그러나 타이머가 울리는 소리보다 자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가 훨씬 더 정확한 신호가 아닐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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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지루한걸 왜 보았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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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의 짝을 찾으면 울린다는 타이머..소재는 참신하나..여자 캐릭터가 너무짜증남.그래서 별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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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뻔한 로맨틱 코미디.. 하지만 소재가 진짜 재미있다는.. 그부분을 파고들어도 재미있었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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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풀어가는 재주가 없는 작가와 감독이 얼마나 영화를 망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운명이라면 가혹하리만치 힘든 나날들을 조금은 더 잘 견뎌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면 나 역시 사랑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사람이리라. 그러나 이혼이 너무 아무렇지 않은 지금보단 낫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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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신선한데 끝에가좀애매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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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었어요. 저도 저런 타이머 갖고 싶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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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참신했어요~그래서 6점은 드립니다... 싱거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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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던 욕심이 허구됨을 보여주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잘봤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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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사주, 혈액형 등등.....운명론을 믿는건 전세계 여자들의 공통사항인가....인정하고 싶어도 이해가 않되는 공감대....어쩌면 실제 여성들의 모순점을 절실히 보여주는 명작 일지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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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참 신선했는데.. 갈수록 좀 지루하면서 마무리도 좀 어설프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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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주인공들 매력있음. 기계에 너무 의존하는 모습은 별로이나 재밌네. 엔딩은 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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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었는데 결말 짜증.... 완전 기분 더러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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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헐리우드로멘틱코메디정도일꺼라는 예상을깬 너무나 괜찮은영화.이터널선샤인처럼 사랑이라는 소재에 밝은 상상력을더한것도,,질문을던져주는듯한가볍지않은결말도 참좋다. 미치도록 끌리는사랑이 내완벽한짝이 아니었어도..비록실연으로끝날지언정...그아픔도인생에있어 한번 해봄직하지않느냐는..그런게사는거라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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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소재로 운명적 사랑과 인연에 대한 고민을 해볼만한 내용이었는데 마지막 결말부에 결론이 결국은 운명론적으로 흘러가버린 예상밖의 결과에 조금 헷갈린다.결국 사랑은 타이머란 기계 없어도 운명적으로 만난다는건가? 그 드러머는 뭐니? ㅎ 끝마무리때문에 평점이 많이 깎일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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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참신한데 좀.. 시시한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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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을 통해 과대평가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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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혹 한데... 뻔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뻔한 내용.
몇 년 전...
타이머 포스터 (TiM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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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포스터 (TiM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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