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인베이젼 : World Invasion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지금, 전세계가 공격 받고 있다!
1942년 LA UFO 대공습 사건 이래 지난 수십년간 UFO 목격 사례는 전세계 각지에서 꾸준하게 보고되어 왔다.
2011년, 거대한 유성 떼가 지구에 떨어지고, 사상 최대의 유성쇼에 들떠있던 세계 각 도시는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초토화된다. LA 주둔군 소속 낸츠 하사(아론 에크하트)는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지금껏 싸워본 적 없는
적들에 맞서 사상 최대의 반격 임무를 맡아 전면전에 참가하게 되는데…
3월 10일, 인류의 운명을 건 반격이 시작된다!
하사가.. 사망한 병사들 군번 말할때..감동이다 어디까지나 미국우상이니 머니 따지지말고 이게 전장에 실체이며 소수 정예란 말은 이런데서 나오는것이다 탱크 전투기 강력한 화력무기이지만 그것을 조종하는건사람이다 잘훈련된 1개분대가 때론 강력한핵보다무섭다
몇 년 전...
평론가 백은하씨 우리나라개봉 제목이 월드인베이젼이고 북미 개봉제목은 배틀로스엔젤레스 입니다 그런데 거창하게 내건 제목과다르게 la에서 벌어지는일이라뇨 ㅋ 잘알아보고 글을쓰세요 이거야원 수준떨어져서 ㅋㅋㅋ
몇 년 전...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리고 미군이 최강이니 우월하다니 뭐니 하는데 미국에서 만든 영화인데 다른 나라 찬양합니까? 거기다 들은 얘기로는 자기나라 영화에서 자기나라를 더 우월하게 만들지 않으면 영화에 군용 무기 등을 투자 안해준다고 들었습니다
몇 년 전...
전쟁영화에는 미 국방성 홍보물성으로 영화에 국방성 헝버자본이 투입되니까 어쩔순없는 미군 최고라는 메세지가 들어갈수밖에 없음 그런걸 감안하고 봐야지 이사람들아 잘만들고 킬링타임용으로 봐도 손색없는 영화에 괜히 뚱해서 기스를 내면 안되지
몇 년 전...
이거 10번이나봄....전쟁이랑 외계인이랑잘섞임...이거보면 해병대되고싶다는생각이들음
몇 년 전...
말도 안되..
몇 년 전...
이유 따위는 묻지마라.
그냥 보고 있으면 되는 영화
몇 년 전...
SF 블록버스트+신파 조합
진짜 지친다...ㅋㅋ(B)
몇 년 전...
전투씬이 재미있다 시원시원하고
몇 년 전...
내용이 너무 엉성해서 몰입이 안된다...
몇 년 전...
전투 장면은 그럭저럭 볼만하다
몇 년 전...
집중되고 재밌긴한데 보다보니 약간 엣지오브투모로우에서 적의 중심을 파괴한다는 상황이 비슷하다
그리고 주인공이 영웅시되는 상황이 약간 억지스러운듯하다
자연스럽게 영웅시되는 영화였으면 100점이었을텐데
내 입장에서는 배틀쉽이나 인디펜던스데이 2가 더 나았다
그래도 그냥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미군인들의 외계인 침공 전투 액션기.. 적당한 감동과 액션 장면은 볼만하다.
몇 년 전...
미국이 세계를 구한다
질리디 질린 뻔한 스토리
그리고 미사일 한방에 너무 쉽게 이겨 버려서
마지막에 황당
몇 년 전...
한국 예비군이 얘들보다 쎌거 같음
재미는 있음
몇 년 전...
대한민국 영화는 절대로 못 넘을 스케일과 스토리.
외계인 때려 부수는
인더펜더스 데이. 우주전쟁. 배틀쉽 같은
영화중에는 단연 돋보임.
명작은 오래 되어도 생각나고 계속 보고싶다.
마지막에 나오는 LA탈환 하러 다시 가는 헬기들에서
나오는 무전들과 전투기 날라가는건 최고의 장면이다.
몇 년 전...
스케일은 크다만 인물의 스케일은 적다...그냥 소수 정예의 미뽕에 미해병대뽕으로 무장된 전사들로
강력한 외계인들을 패퇴시켰다...제공권을 장악했으니...잔당들 청소하러 가면서 또 한번 미뽕..해병대
뽕의 뽕을 뽑으러 밥도 안먹고 출동하면서 마무리...그래도 두두두두두 총소리와 함께 외계인들을 격
퇴할때 통쾌함은 있었다...인물들의 액션도 살아있고...이거 저거 다 떠나 몰입도가 있어 재미지게 봤다
몇 년 전...
미국뽕 미해병대뽕 영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이런 국뽕 영화를 많이 보신분들에겐 비추
몇 년 전...
박진감, 긴박감 연출한다고 카메라 흔드는 것 좀 적당히 하자. 토하겠다.
몇 년 전...
이거 개잼께봄
몇 년 전...
좀비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였다.
구역질날 정도로 잔인하고 자극적인 장연만 나오는 저질영화가 아니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 좋았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가퍼진 지금의 상황과 너무 비슷한 점이 많아 놀라웠다.
백신의 아이디어는 극본쓴 사람이 천재라 생각될 정도로 기발해서 감탄을했다.
부산행이 이 영화에서 많은 설정을 차용한거 같다는 부분이 많아 부산행에 좀 실망스러워졌다.
미국 국뽕은 거북하지만 큰 틀에서 보자면 좀비영화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을만큼 좋은영화였다.
몇 년 전...
미국 거지들은
본인이 미국인으로 태어나
다행이라 생각한다는 글이
떠 오르는 영화....
무슨 말이냐고?
영화보면 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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