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리스트 : The Tourist
참여 영화사 : 지케이필름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그녀를 만난 순간,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연인과 헤어진 상처를 달래기 위해 이탈리아행 기차에 오른 프랭크(조니 뎁)는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마주앉게 된 매혹적인 여인 엘리제(안젤리나 졸리)에게 반해버린다. 프랭크는 도도하면서도 베일에 가려진 그녀의 같이 가자는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는데…
위험할수록 더 빠져든다.
급속도로 친해진 그녀와의 아찔한 키스도 잠시, 두 사람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감시와 추적을 받으며 급기야는 목숨마저 위태로운 처지가 된다. 프랭크는 이 어리둥절한 음모의 중심에 엘리제가 연루되어 있고, 자신 또한 국제적인 범죄자로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엘리제의 정체는? 끝없이 조여오는 추격과 위험한 여정의 끝은 어디인가?
5점까진 아닌듯... 10점까지도 아니지만 나름 볼만했던
몇 년 전...
평점 왜케 낮지; 7점 후반대에서 8점 초반대 정도 받을 만한 영화던데
몇 년 전...
출연배우에 비해 시나리오가 좀 빈약하긴 하나 5점대는 아니고 7점대는 받을만한 영화이다.
몇 년 전...
재미있기만 하구먼. 8점은 넘는 작품.
몇 년 전...
예상가능한 반전이었지만 전체적으로보자면 나쁘진않았음.. 주연배우와 영상미
몇 년 전...
화려한 베니스 풍광
허접한 이야기 구조
스타캐스팅 과 예상됐던 결말
알렉산더는 그 였다
몇 년 전...
평점 보고서 그냥 배우빨인 영화인가하고 망설였는데, 꽤 잘 만든 영화네요. 수많은 영화가 다 손에 땀을 쥐어야만 제 몫을 하는 게 아닌데. 어쨌거나 제아무리 잘 만든 영화라도 개인 취향에 따라 재미없을 수 있고, 그런 감상은 존중합니다만!!! 어디서 주워들은 전문용어 한두개 들먹거리며 엄한 데에 찬물 끼얹는 일이 마치 냉철한 판단에서 기인한 냥 허세 떠는 방구석 평론가는 제발 영화를 분석하려하지 말고 감상 좀 하셨으면.
몇 년 전...
배우를 좋아한다면 추천 내용을 중요시한다면 비추
몇 년 전...
풉ㅋㅋㅋ왜????재미만 잇꾸만. 이만하면 됏지뭐 요즘 ㅂ//ㅅ 같은영화가 얼마나 쏟아지는데...
몇 년 전...
쿨쿨 쿨쿨..
몇 년 전...
죠니 뎁이 호구가 아니었네ㅡ
몇 년 전...
클리셰 범적이라고 다 재미없는 게 아닌데.. 보시면 시간 낭비예요
몇 년 전...
브래드피트가 이쁜여자들 다 놔두고 뭐좋다고 졸리랑 결혼했을까 궁금했는데 이해가됨
몇 년 전...
장르가 분명해야 좋은 영화는 아니다. 미리 예상한 장르가 아니라는~ 혹은 미리 예상한 결과라는~ 이유로 저평가 하는 멍청이만 아니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 스스로의 함정에 빠진 혹은 엘리트 의식에 찌든? 아무튼 멍청한~ㅋ 짝퉁 비평가 선생님들, 별점 테러 작작ㅋㅋㅋ
몇 년 전...
전반 25분간 지루해서 여러번 중간에 포기한 영화. 조니뎁은 찌질해 보이고 졸리는 예쁘지만 역시 시나리오보는 감각이 없다. 뻔한 스토리에 작위적 연출. 감독의 전작과 심하게 비교된다. 물론 헐리우드에서 이래라 저래라 했겠지.
지루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지붕위 잭스패로우를 보았다
몇 년 전...
얼굴값은 커녕 배경값도 못하네
몇 년 전...
액션 스릴보다는 잔잔하고 풍경보기 좋았던 영화
주말 아침에 브런치하며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
장르는 로맨스~~
몇 년 전...
나에게도 이런일들이 생기면 어떨까라고 생각해본 영화이다. 재미있었다.
몇 년 전...
너무 허술함. 조니뎁과 졸리와 베니스를 구경하고 싶은 사람만 볼것. 배우와 배경이 아니었다면 b급 영화도 될까말까.
몇 년 전...
너무 예상되는 영화. 근데 그건 문제가 아니다. 그걸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 오글거리고 재미없었다
몇 년 전...
잘도 뜯어 고쳤겠다
몇 년 전...
졸리 나와서 끝까지 본 ㅜㅜ
몇 년 전...
긴장감이 1도 없군 그나마 졸리의 이쁜 얼굴이 한몫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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