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도 벗어날 수 없다!
대학교내 방송을 진행하고있는 사라. 어느날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돌아온 친구 '오드리'에게 부기맨이 자기의 아버지를 죽였고, 자신도 곧 죽임을 당할거라는 말을 듣게 된다.
두려워 하는 오드리를 달래주던 사라. 하지만 결국 오드리는 부기맨에게 죽임을 당하고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된 사라는 기숙사 친구들에게 부기맨의 존재에 대해 말하지만, 모두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기숙사안에서 친구들이 하나둘씩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기숙사는 큰 공포에 빠지는데...
믿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그리고 죽는다? 밑도끝도없는 스토리군
몇 년 전...
B급
몇 년 전...
1에서 끝내지 걍...
몇 년 전...
재미없다 그만만들어라..
몇 년 전...
이건 진짜 할 말이 없다. 왠만한 B급 심지어 킬링타임C+급 까지도 별 평 안하는데 영화의 시간이 흐를수록 진짜 OO같아진다. 보지마라 의미없다. 진짜 보지마라..
몇 년 전...
소니가 할리우드에 들어가서 일본 묻히고 다님
일본식 공장영화 양산중
그러므로 스테이디6 에서 만든 공포영화들은 믿고 거르면 됨
몇 년 전...
아닌듯 ㅋㅋ
몇 년 전...
단점-1)실제 잠깐 등장하는 캠퍼스 배경과 기숙사내부 세트장 차이가 2) 부기맨을 크리쳐화 할려는 발생에서 망함~ 장점-등장하는 여배우들의 몸매 한줄 평- 한정된 공간의 극대화를 못하고, 드라마 같은 연출력이 아쉬운 시리즈
몇 년 전...
리민경리민뎡리민경리민경
몇 년 전...
리민경리민경리민경리민경
몇 년 전...
욕실바닥에 피뿌린거조차 어색하고 문짝에 주렁주렁장식은 유치하고 혼자움직이는 스티카붙인가방도 엉망~가방이 남자 잡아먹네 ㅋㅋㅋㅋㅋㅋ~진심으로 이영화는 광고포스터가 가장 무섭다 ㅠㅠ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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