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 Mongol: The Rise of Genghis Khan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씨네라인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최고의 정복가이기 전에 한 남자였던 테무진의 삶과 사랑
“오직, 강한 자만이 모든 것을 지킬 수 있다.”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12세기 몽골. 여기 훗날 인류의 영웅이자 대륙의 지배자로 불리게 되는 대 몽골 제국의 창시자, 테무진이 태어난다.
계속되는 투쟁과 혼란 속에서 일찍이 아버지를 잃은 소년 테무진은 어린 시절 결혼을 약속한 보르테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남자로서 갖추어야 할 의무와 소중한 것을 지키는 방법을 깨달아간다.
몇 년 후, 적에 의해 사랑하는 여인 보르테가 납치되는 아픔을 겪고 적의 아이를 배속에 품고 돌아온 그녀를 지켜보던 그는 모든 이들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몽골의 혼란을 끝내기로 마음먹고
진정한 칸으로 다시 태어나기로 결심하는데…
헐 평점 왜 이러지? 명작인데;;
몇 년 전...
박평식이는 정말 보는눈이 없네....
몇 년 전...
비디오숍 구석에서나 보임직한 영화는 아닙니다.
몇 년 전...
영상에서 담대함이 느껴짐
몇 년 전...
대왕 칭기스칸의 성장기를
몇 년 전...
대륙을 점령한 남자로서의 측면보단 한 여자의 남편에 더 포커스를 맟춘듯한 잔잔한 영화,,나름 나쁘진 않다 징키슽\칸의 인간적 신뢰의 중요성을 부각시킨것도 효괴잇음
몇 년 전...
10번도 넘게본 명작입니다.
몇 년 전...
두려워도 맞서라~!
몇 년 전...
마지막 평원 전투장면..
테무진 돌격대들이 왜놈들
투구에 왜놈들 갑옷을 입고
닌자처럼 칼을 휘두루길래..
어 뭐지? 출연진과 제작과정
찾아보니 왜놈들이 뒤섞여 제작
됐네.. ㅎㅎ 몰랐음..
왜색을 적당히 섞었으면
8점을 줄텐데 욕심이 과해
영화를 마지막에 쓰레기로
만들었네 ..
몇 년 전...
버티고 살아남아라.
칸의 길이다.
아홉 살 때, 운명의 여인을 만나는 것만큼 중요하다.
몇 년 전...
영웅 뒤에 숨겨진 뛰어난 조력자와 굽힐줄 모르는 의지
몇 년 전...
똥파리 양익준이 나오네!!!
몇 년 전...
아사노 타다노부가 주연이네 ㅋ
몇 년 전...
인간이 견뎌낼 수 있는 한계...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cool 한 사람들...
몇 년 전...
테무진이 우리나라 중견배우 조성하 닮음
몇 년 전...
징기스칸이 나쁜놈이었네,
부인을 찾아줬더니 부하를.데리고.도망친것도 모자라 친구의 동생까지 죽여놓고 사과도 안하고 전쟁
몇 년 전...
왜 주인공을 일본배우를 썼을까 ? 돈 냈나 ? 기분 나쁘다 .
몇 년 전...
그냥 대충
하지만 까막눈이 대단하다
하늘이 도운자가 맞네
그리고 부인도 대단하다
몇 년 전...
일본배우가 태무진이라니요 ㅠ
광활한대지와 그시대를 상상해보며 재밌게는 봤어요
몇 년 전...
칭기즈칸은 우리 민족의 원수다
몇 년 전...
결정적인 흠은 이 영화에서 나오는 자무카는 케레이트 부족의 토그릴칸(완칸)과 자무카를 합친 형태로 등장한다. 즉 2사람이 등장해야 할 것을 1사람이 다 한다는 점. 테무진이 혼수품으로 받은 검은담비를 준 대상은 자무카가 아니라 완칸이었는데 완칸이라는 인물 자체가 등장 안하고 자무카가 자무카+완칸을 합친 형태로 등장함.
몇 년 전...
칭기스칸 미화 영화... 서하의 탕구트족 대학살의 원인도 다 칭기스칸이었다. 칭기스칸의 유언에 따라 실크로드 문명국이었던 서하의 모든 문화와 역사 기록들이 다 파괴되고 소실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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