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없는 브루클린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브루스가 초반에 죽음으로 시작되다니 의외,,에드워드가 감독으로 연출한 영화는 역시 그답다 뭔가 고급지고 가볍지 않다 썩 재미있진 않지만 반전도 있고 무엇보다 에드워드의 천재적 감각이 맘에 든다

1인칭 하드보일드 탐정물이며 근사한 재즈가 BGM으로 영화를 채우고 있었고 (잘 고증된) 미장센도 멋졌다. 주연인 노튼의 틱장애 연기는 훌륭했고 그것으로 인해 오리지널리티를 획듯한 하드보일드물로 기억 될 듯 싶다.

고전적 스타일로 칠한 영화 배경과 스타일로 에드워드노튼의 틱장애 연기는 큰 감동이다.그리고 웃음을 준다.

내 서타일이네

인종차별, 정경유착이라는 소재로, '인간'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는 꽤 괜찮은 영화. 원작소설은 안읽어봤지만, 원작소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시나리오가 탄탄하다는 것을 보증해주지 않을까. 자극적인 요소가 적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지만, 눈쌀 찌푸리거나 열광하지 않는 자세로 볼 수 있는 단 한편의 영화라 할 수 있을까.

지루한듯하지만 집중하면 좋은

뭔진 모르지만 하여간에 좀 지루함

브루스 윌리스가 주인공인 줄 알았다.ㅋ 러닝타임이 꽤 길지만, 그럭저럭 지루하진 않음.

이런 명작을. 인종차별 역사의 아픔이 그려진. 또한 사람이 아닌 자본 중심의 도시 개발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권력이라는 것의 천박함. 그리고 사랑. 얕지만 결코 얕지 않은 주제들. 왜 평점이 낮은지. 자극적인 재미를 원한다면 보지 말것. 그러나 한번 보면 계속 집중하게 됨.

에드워드 노튼 좋아라 하는데, 이 영화는 솔직히 너무 길었음. 물론 반전은 있었지만, 스토리가 그렇게 흥미롭게 관객을 몰입시킬 정도가 아닌데 런닝타임을 길게 잡았으니 지루할 수 밖에.... 그리고 여기 daum에 왜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으로 들어가 있는거임?? 거의 특별출연 정도 아님?? 더군다나 알렉 볼드윈이 주연급인데 출연진에 언급도 안함;;; daum 요새 일 너무 막하는거 아님?? 에드워드 감독 데뷔작이라 좀 기대도 했었는데, 너무 클래식하게 간거 같음. 근데 또 에드워드가 그런 분위기이기도 하긴 하고....

배우 에드워드 노튼의 감독으로서 데뷔작. 뉴욕의 감성을 재즈와함께 너무 진지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풀어낸 탐정 이야기

자기 연기 좀 한다고 자랑할려고 연출한 노튼 영화 같다. 재즈 음악도 좋지만 어떻게 보면 겉멋 든 느낌의... 그냥 그런 노튼의 영화

멋진 재즈 음악과 어울어진 끈적한 스릴러

에드워드 노튼의 연출, 일단은 무난한 출발

영화 재미있어요. 연출 잘했습니다.

에드워드 노튼의 북치고 장구치고..if if..^&^

난생각없이일벌여놋고누가와서수습해서지덜이다갓고가니 거의그레서 항상영화음악소설 그림 ,조각 까지짜임세있는걸좋아한다 이영화가바로그런 원작그대로 충실하게 옮긴영화다

정말 좋은데 괜히 뚜렛증후군을 넣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