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군이 점령한 혼돈의 시대, 대륙을 뒤흔들 전설이 시작된다!
반란군들이 들끓던 중국 공화국 초기, 백전백승의 장군 호우지에(유덕화 분)는 소림사가 위치한 동봉성을 함락시키는데 성공한다. 승리에 도취된 채 의기양양하던 호우지에는 가장 믿던 의형제 카오만(사정봉 분)의 배신으로 딸을 잃고 사랑하는 아내(판빙빙)마저 떠나 보내게 된다.
모든 것을 다 잃은 후 소림사에서 은신하며 지내던 호우지에는 독특한 수도승 우다오(성룡)를 통해 깨달음을 얻기 시작하고, 소림사의 스님들과 함께 피난민들을 도우며 살아간다. 한편, 갖은 악행을 저지르며 세력을 키워가던 카오만은 눈엣가시 같은 호우지에와 소림사를 상대로 최후의 공격을 준비하는데…
8월, 난세를 구할 그들이 온다!
투쟁과 복수의 덧없음과 이를 깨달아가는 진정한 과정을 그린 영화.. 유덕화와 성룡의 연기력도 뛰어나지만 촬영 영상미 또한 극대화한 영화...
몇 년 전...
부패한 삶속에 가르침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동양의 정신을 보여주는 걸작
몇 년 전...
천하의 성룡과 유덕화가 액션은 저물고
정극으로 가는 뜻깊은 전우애민사상영화
몇 년 전...
홍콩 영화 이후 중국 영화는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잘만들었네요. 엔딩이 참 인상적이고 여운이 남음
몇 년 전...
영화는 영화로 보자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이건 참 총체적 난국.
1. 공화국 초기가 배경인 것 같은데 그때 역사가 이렇게 한가하지 않았을 텐데…
2. 그 시대를 묘사할 때 가장 비중이 높을 외세(피터로 대변되는)를 문화재 도굴꾼으로 묘사하는 대국적 남다른 스케일.
3. 총과 소림사 무술의 싸움이라니.. 낭만인가?
4. 중국이 중국한 영화.
5. 성룡 유덕화 영화에 향수를 느끼는 아재들이나 겨우 봐줄 수준.
6. 난 다 봤…아, 자존심 상해.
몇 년 전...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몇 년 전...
군벌의 횡포와 외세와 결탁한 이들을 다 국민당 쪽으로 몰기에는 억측이 많다...군벌과 국민당은 엄연히 다르다....
삥삥이와 룡이형의 역할이 별로 없어서 좀 그러네...총포와 총앞에 속수무책인 건 그만큼 시대가 달라졌다는 걸
보여주는 거라...그래도 사실적인 묘사가 좋았다라고 할 수 있다...순수하게 바라보자면...전쟁의 참혹상을 드러
낸면도 있었다...남는게 아무것도 없고 후회만이 남는 것이란 걸...어디까지나 순수하게 보자면 말이다...체제의
선전이 베어있다..일단 룡이 형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몇 년 전...
별거 없는거 같으면서도 부분적으로는 볼만하다
인류사는 전쟁사인거 같다
서로 죽이고 싸우고 그러니 종교가 있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소림사 스님들이 옛날영화에서 보던것보다 못싸우는것같음.
장풍도 못쏘고, 날라다니지도않고... 그동안 사기친거였음?
몇 년 전...
중국 공산당 체제 선전 영화다
외세는 나쁘고 중국 침탈하는 외세와 결탁한 자들을 악한으로 몰고
바로 국민당을 말하는 것이다
소위 자주 주체...우리민족끼리가 이 영화의 주제다....즉 공산당 만세 외세는 무조건 나쁜놈들
몇 년 전...
유덕화 노래도 좋고 간만에 본 중국영화 꽤 재밌었음~~
몇 년 전...
내가 본 가장 좋은 무림액션 영화!!
민중을 살린다!
몇 년 전...
성룡 유덕화 판빙빙 등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만 하지만, 총포가 난무하는 시대에 무술의 한계가 너무 드러나버려서 무협영화로는 성공하지 못한듯
몇 년 전...
명예를 위해 싸우다 간 소림승
....은 개뿔
현실은 군벌과 결탁해서 잘먹고 잘살며 못된짓 골라한게 소림땡중들이지...
지금은 회원모집으로 돈 긁고 있고...
몇 년 전...
너무 실망임니다.
몇 년 전...
시간 아까운 범작
몇 년 전...
앞에 놓여 있는 잔치상만 보다가 그것이 훗날 화근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 같군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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