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사이 : No Strings Attached
참여 영화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오랜 우정에는 아주 특별한 보너스(?)가 붙는다!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엠마(나탈리 포트만),
아버지에게 전 여친을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애쉬튼 커쳐).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의 오랜 우정 사이에
어느 날 보너스(?)가 붙기 시작했다. 바로 ‘섹스’ 라는 특별 보너스가!
아무 조건 없이.. 단, 사랑만 하지 않으면 뭐든지 OK?!
한 번의 섹스가 그들의 관계를 180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친구에서 결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섹스가 가능한
둘만의 은밀하고 아찔한 “조건 없이 즐기기” 규칙을 정하기에 이르는데…
섹스 후 스킨쉽 금지, 전화번호 1번 저장 금지, 꽃 선물 금지, 애교 금지?!!
과연 이 둘은 섹스만 즐기면서 사랑이란 걸림돌을 피해 갈 수 있을까?
이들의 오랜 우정은 지켜질 수 있을까?
나탈리포트만 넘 이쁘당퓨ㅠㅠㅠ
몇 년 전...
배우가 먹여살리는 영화.
몇 년 전...
가장 좋아하는 영화. 엠마처럼 상처를 가지고 있던 때도 있고
몇 년 전...
동양인을 완전 바보로만들고있네 짜증남ㅡㅡㅗ
몇 년 전...
나탈리포트만 너무 좋아해서 보게되었는데 국내문화와 다른 신선함이 좋았네요. 오랫만에 설레임과 달달함 느낄 수 있는 로맨스 멜로~ 애 쉬튼은 썩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몰입되네요.여유로운 휴일 오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인듯 ^^
몇 년 전...
지나치게 무미건조 아무 맛도 없는 ,,나탈리 애쉬튼에 관심 있는거나니믄 정말 지루하고 졸리는 영화 긴장간ㅁ도 재미도 없고 지루
몇 년 전...
생리통이 심한날
나에게 BLOOD를 주제로
플레이리스트를 짜주시는 남사친?
판타지죠 ㅎㅎㅎㅎㅎ
몇 년 전...
오랜 우정에는 아주 특별한 보너스(?)가 붙는다!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두 남녀의 너무나도 기분 좋은 연인!
몇 년 전...
처음부터 남자는 여자의 따스함에 반했던 거라서 가능
사랑하면 섹스 말고도 필요한게 많다
함께 있고 싶고, 돌보고 싶고, 바라보고 싶고, 같이 밥 먹고 싶고, 서로를 닮은 아이도 갖고 싶고
키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은근 둘이 닮았다
그리고 애쉬튼 정말 잘생겼지
성격이 영화 캐릭터만큼 다정하고 착하진 않겠지만
몇 년 전...
멜로 좋아하시는 분은 소소하게 볼만해요.
몇 년 전...
^^!
몇 년 전...
다들 잘 만나고 산다.
몇 년 전...
이거 제목 누가 번역했냐. 제목이 이러니까 지금까지 뻔한 스토리인 줄 알고 안보다가 영화소개 영상 보고 나서 이제야 봤네.
굳이 번역하자면 섹파와 연인사이 가 훨 어울리는디!
몇 년 전...
굳 사랑스러운 마틸다
몇 년 전...
그냥 좋았어요
몇 년 전...
순간순간 넘 웃김
몇 년 전...
노잼.. 설득력이 없는 내용임.
몇 년 전...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애쉬튼 정말 잘생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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