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을 수 있다면 : Hunting and Gathering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안나 가발다가 말하는 인생과 사랑 | ‘사랑 편’ 사랑에 빠질까 봐 두려운 우리! 함께 있어서 좋은 걸까, 아니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까? 화가 지망생이지만 환경미화원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카미유’(오드리 토투).적막한 도시 생활 속에서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필리베르’(로렝 스톡커)에게 친절을 베풀며 다가가고 둘은 친구가 된다.그러던 어느 날 필리베르가 독감에 걸린 카미유를 간호하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게 되면서 카미유와 필리베르, 그리고 그의 룸메이트인 까칠한 셰프 ‘프랑크’(기욤 까네), 이렇게 3 남녀의 뜻밖의 동거가 시작된다.카미유와 그녀가 반갑지 않은 프랑크는 티격태격하면서 앙숙처럼 지냈지만, 낮에 박물관에서 일하는 필리베르가 집을 비우면서 저녁 근무를 하는 두 사람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면서 마음을 열게 되고, 점점 사랑과 우정 사이 묘한 로맨스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나의 인생책 함께 있을수있다면이 영화로 나온다는 소식을 배캠을 통해 듣고 너무 반가워서 이 어려운 시기에 개봉을 해주는 것에도 감사해 일년만에 처음으로 영화관을 찾았다! 물론 책만큼 세밀하게 모든것을 다 담을 순 없지만 그래도 원작에서 읽었던 캐릭터들의 상상속의 모습을 영화에서 잘 표현되어 기분좋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 댓가없는 선의가 가져다 준 행복
몇 년 전...
나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어서
몇 년 전...
영화 좋아요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억지로 끼워맞히는 식
몇 년 전...
kbs 주말 연속극 같은 착한 프랑스 드라마
몇 년 전...
소소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몇 년 전...
일상에 지친 고독한 3인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행복을
찾아가는 영화.
몇 년 전...
오드리 도투의 사랑스러움과 프랑스 특유의 감성이 영화 내내 몰입하게 만든다. 인간은 혼자 일 수 없고 사람과 함께 하는 세상에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넘 즐겁게 보았다
몇 년 전...
이보다 더 좋은 엔딩이 있을가?
몇 년 전...
비극적인 결말인 오페라 라보엠(보헤미안들)이 현대적으로 각색 영화화되어 행복한 모습을 맞이한 듯 하네요 ..^^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보고 나왔는데
문득 스친 의문하나!
아멜리에가 너무 젊다...
작품을 다시 검색해보니 2007년 작품.
옛스런 느낌 하나없이 너무 좋았네요
몇 년 전...
기분좋은 로맨스, 크리스마스에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오드리도트의 매력...
몇 년 전...
간절하다면 잡아야지
몇 년 전...
보고나면 가슴이 따듯해지는 영화 한편. 외로움을 나누기 위해 같이 살기 시작한 세사람의 기이한 동거. 프랑스 문화권에서는 보기 드문 할머니를 모시는 남주와 끝없는 외로움에 둘러쌓인 여주인공. 두 사람의 사랑.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영화. 가족, 집, 일터.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일런지.
몇 년 전...
정형화되지 않은 그러나 상투적인
몇 년 전...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던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 배경음악도 좋구나...
몇 년 전...
어디서많이 본 내용들의 조합,? 하지만 매력은 충분함!
몇 년 전...
스토리도 식상하고, Audrey Tautou의 매력도 예전 같지가 않은 듯. 평점 5.0
몇 년 전...
제목이 이뻐서 보게 된 영화.. 보고 난 뒤에 왠지 자꾸 생각나는 영화.. 잔잔한 여운이 남는다..
몇 년 전...
프랑스 영화전체는 말할 것도 없고 오드리토투 자신도 아멜리에를 뛰어넘지를 못하고 있는 듯.... 역시 안맞아 쩝...
몇 년 전...
예상외로 따뜻하고 즐거운 영화~ 보고 나면 행복해진다
몇 년 전...
진짜 재미있고 발랄한 영화에요 ^^ 강추~~ 한국에서 개봉할런지는 모르지만 ㅋㅋ
몇 년 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봤다. 기분 좋아지는 로맨스 한편을 마음속에 추가했다.
몇 년 전...
왠지 감동적일것 같아요~~~~~~~ㅎㅎ
몇 년 전...
함께 있을 수 없는 가족보다
함께 있을 수 있는 타인이 그 가족보다 더 나은
존재가 아닐까 하는 물음표를 던져주는 것 같네요.
몇 달 전...
이런.. 프랑스는 왜 이렇게 귀여운걸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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