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섬에서 언니 나니와 함께 사는 외톨이 소녀 릴로. 늘 친구 하나 만들기가 소원이었던 릴로는 동물보호소에서 스티치를 만나게 되자 그를 집으로 데려간다. 릴로에겐 그저 귀여울 뿐인 강아지로 보이지만 사실 스티치는 투로 행성의 실험용 외계 생명체. 은하계 감옥으로 끌려가던 중 도망치다가 그만 지구에 불시착한 것이다. 투로 행성의 스티치 추격대가 지구로 날아오고 스티치는 갖은 꾀로 그들의 추적을 피해다닌다.
내가봤던 애니메이션중에 단연 최고!! 지금도 종종 본다...정말 소장용 100%가치~!!
몇 년 전...
가족의 보살핌의 결핍에 관심이 필요한 릴로와 순수히 파괴만 알던 스티치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잘 그린 애니메이션. 두 주인공의 모습이 관객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감정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이 작품이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의 초기작이었구나. 어쩐지 재밌더라 ㅜ.ㅜ
몇 년 전...
스티치 너무 조아ㅋㅋ
몇 년 전...
스티치 너무 귀여워요. 릴로와 훌라춤추는것도 히히 명작.
몇 년 전...
하와이 배경이 너무 예쁨, 릴로랑 스티치도 귀엽고ㅎㅎ
몇 년 전...
전에 와이프랑 같이 감상한 애니메이션인데, 무척이나 재미 있었습니다. ^&^
몇 년 전...
4살 딸아이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보았네요. 제 딸은 릴로가 위기에 처했을때 울기도 하고 마지막 엔딩에는 안심하며 좋아하더라구요 ^^ 어린 아이도 집중할 수 있을 흡입력 있는 애니입니다.
몇 년 전...
스티치~~~~넘넘 귀여웡~
몇 년 전...
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귀여움ㅋㅋㅋㅋ
몇 년 전...
초반에 너무 슬펐음 ㅠㅠ 재밌음 ㅠㅠㅠㅠ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스티치 너무 좋아요~귀여운놈
몇 년 전...
스티치가 넘넘 귀여워용~사랑스러웡~
몇 년 전...
ㅋㅋ 스티치가 벽을 막 갉아먹을때랑 팝송따라 춤출때 너무 귀여워요~
몇 년 전...
디즈니 치곤 재밌다~!
몇 년 전...
사랑해마지 않는 스티치...남들이 뭐라고 해도 스티치 정말 귀엽습니다ㅠㅠ징그럽긴 무슨 사랑스러워 죽겟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티치야 우리집도 좀 와줘 ...
몇 년 전...
정을 주기에는 너무 파격적인 케릭터...;;
몇 년 전...
정이 좀 안가는 캐릭터?!
몇 년 전...
gjbfjgf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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