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는 곤충학자이다. 그런 그가 곤충채집을 하던중, 그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이상한 곤충의 잔유물을 발견하게 된다. 이와 발맞추어 연속되는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마치 흡혈귀에게라도 당한 것처럼 피해자들은 온몸에 흡판자국과 함께 피를 빨려서 죽게 된다. 경찰이 백방으로 수사를 해보지만 실마리는 잡히지를 않고, 타일러는 자신이 발견한 곤충이 거대한 흡혈 진드기라는 사실을 경찰에 알리지만, 경찰은 믿지를 않는다.
이 흡혈 진드기는 마리화나의 성장촉진제로 쓰이는 스테로이드가 실수로 벼룩 알에 떨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커진 벼룩이 피를 가진 동물에게 무차별 공격을 하는 것이었다. 타일러와 그의 친구들은 흡혈 진드기에게 쫓기지만 용기와 재치를 발휘하여 헤쳐나간다.
요즘눈으로 보지마라 1993년도에 얼마나 현대적퀄리티를 가진영화를 바라는거냐 저당시에는 온가족이 둘러앉아서 미친듯 흥미진진하게 봤다 네이벌레들이 평점파먹을 그런 영화가아님 누구에게든 엄청난 추억의 영화입니다. 최소 평점 9점
몇 년 전...
옛날에 티비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봐도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초등학생시절 엠비씨에서 방영되서 무섭게 봤던기억이.ㅋㅋ
몇 년 전...
1993년에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몇 년 전...
어릴때 정말 재밌게 봤어용^^
몇 년 전...
90년대 중반엔가 tv에서 해준적있는데
정말 재미있게봤네여
몇 년 전...
볼영화가 없어서 이영화 보고 집에 들어가니 작은 어머니가 와계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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