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량한 부부의 죄의식과 이들의 약점을 이용해 괴롭히는 편집광적인 한 남자의 심리가 치밀하게 그려진 추리 소설 식의 심리 스릴러물. 평범한 미국의 남녀 부부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동차로 누군가를 치이고 만다. 아무도 못 봤을 거라 확신한 두 사람은 그냥 집으로 돌아오지만, 목격자가 이들 앞에 나타나 협박을 시작한다. 뉴질랜드 출신의 제프 머피 감독은 단순한 서스펜스에서 벗어나 성에 대한 심리와 평범한 사람들이 공포로 변해가는 과정을 잘 묘사했다.
한국 영화 끝까지 간다가 이거 표절한거 같음
몇 년 전...
룻거 하우어가 두려워하는 단 하나의 명장면만 제외하면 볼 게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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