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매가 더 낫겠다

100%만족. 정말로 실제로 있었던일? 정말로 구마적 누이가 끌려갔었나? 궁금하다

야인시대가 유툽으로 재흥행 하니까 만든거 같은데, 사람들이 원한건 이런 신파 반일이 아니고 구마적의 주먹패 행보다. 포인트가 빗나가도 너무 빗나갔네 안본 눈 삽니다 ♩♩♬

충분히 볼 만한 영화였는데, 밑에 악플 다는 사람들 뭔가 의도적으로 저러는 것 같음. 애써 욕하려고 하는거 참 안쓰럽네..

30년 전 영화인 장군의 아들보다 못함

괜찮은데. 그 시절 이야긴데 뭐 화려할것 까지야.

이 영화를 최근에 모바일로 봤다 저예산 영화라그런지 여러가지가 부족했다 런닝타임이 짧은 것도 제작비 탓이 아니겠나 싶다 시대물이라 더 제작 과정이 험란했을 것이다 그러나 구마적의 일대기중 한부분을 도려내어 에피소드로 잘 연결지은 것 같다 그동안 악당에 가깝게 그려졌던 구마적을 이번엔 정의의 사도로 그렸다 얼마나 철저한 고증이 이루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영화 그대로의 재미로 즐기면 된다 액션은 비교적 사실적이지만 영상은 화려하고 아름답다

킹오파 명예훼손

지금 장난해? 초띵도 이런영화 안본다..모처럼 연휴인데..짜증나고..돈만 버렸다는..내 돈 줘요..ㅡㅡ

설거지하면서 보다가 도적이 못버티고 7분에 껐다 어린이도 이런 영상은 안본다

B급 영화치곤 스토리도 있고 괜춘했음. ㅎ

야 이걸못넘들이 있네

그런데로 볼만했어요

악평 남길 정돈 아닌 듯 볼만 함

저예산 영화치곤, 저는 잼있게 봤네요. 구마적에 어울리는 캐스팅된 듯. 구마직 동생 깡다구 있는 연기도 괜찮았고. 나름 볼만합니다.

지금 5분 보면서 꺼야 하나 고민 중인데, 꺼야 겠어요. ㅋㅋㅋ 연기도 어색, 대사도 유치. ㅋㅋㅋ 연출도 어색. ㅋㅋㅋ 제가 오글 거려서 못 보겠어요. 보면서 제가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