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계산해봤는데, 너무 위험해”
1979년 독일연방공화국.
‘피터’와 그의 가족은 직접 만든 열기구를 타고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국경을 200m 남겨두고 열기구는 땅으로 곤두박질 치고,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사소한 증거까지 모두 다 조사해야 합니다”
탈출 시도 흔적을 발견한 비밀경찰국은 전국에 수배령을 내리고, 피터 가족을 뒤쫓는다. 잡히면 온 가족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 삼엄한 감시 속에 이번엔 친구 ‘귄터’ 부부와 함께 다시 한 번 탈출을 준비하는데…
역사상 가장 극적인 탈출 실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정말 보고 싶은데 상영관이 없어요..백두산 같은 영화좀 내리고 이런 영화 많이 상영해주지
몇 년 전...
한국 저질영화들의 스크린 독점 매년 불편하다.
몇 년 전...
간만에 정말 괜찮은 영화 봤는데 상영관이 별로 없네요. 이런 좋은 영화 많이 상영해주세요.
몇 년 전...
보고 왔습니다. 자유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영화 순위 1위인 백두산이 제게 큰 실망을 안겨 주었던 터라
몇 년 전...
온 가족의 목숨을 건 탈출작전의 긴장감이 좋았다..
몇 년 전...
아주 스릴만점♡
재밌음
몇 년 전...
무조건 봐야함
몇 년 전...
처음 부터 끝까지 긴장감으로 본영화...
최근 본 영화중 최고.....9.5??
몇 년 전...
긴장감이 시종일관 유지된다!
몇 년 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 감독이 긴장감있게 잘 만들었음
몇 년 전...
냉전물.
영상미와 주제 음악도 좋다.
몇 년 전...
긴장되는 영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몇 년 전...
초반부터 긴장되는 영화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해서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만큼 영화 속의 가족이 된 것 같았네요. 혹여나 실패하면 어쩌나, 이 계획이 성공할 수 있을까 전개되는 내내 당사자의 심정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말 한 마디 없이 0점 1점 준 사람 때문에라도 10점 드립니다.
몇 년 전...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을 졸이며 애간장을 태우며 봤다
몇 년 전...
영화적 디테일은 좀 아쉽지만, 자유를 위해 동독을 탈출한 가족이 10년후
상상할 수 없었던 장벽이 무너지는 장면을 볼때, 우리의 휴전선도 저렇게 무너지고
통일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울컥하는 감동이 몰려왔다.
몇 년 전...
독일영화 잘만드네
소란스럽지않고 담백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않네
우연히 좋은영화한편 감상했다
몇 년 전...
동독경찰들 대단하고,,,,최고의 감동 영화 강추..자유의 의지 간절함,,,그리고 10년후 통일독일,,,,근래본 영화중 최고 수작입니다,,,,,
몇 년 전...
근래 본 영화중 가장 스릴있었고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었으며 실화라는 면에서 또한번 소름이 돋는 완벽한 영화였다 !!!!
몇 년 전...
벌룬이라는 타이틀에 동화같은 드라마를 상상했다. 헌데 드라마도 맞고 벌룬도 나오는데 시작부터 긴장감이 조여온다. 그리고 그 대단원의 막이 내려간 후에 느껴지는 분단의 안타까움과 동질감이란. 독일인들에겐 추억과 동화 같은 이야기가 될 영화겠지만,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현실이자 아품으로 공감되는 영화일 수 있겠다.
몇 년 전...
클라라 너무 예쁜 걸 오늘부터 짱팬한다 진짜 그리고 영화 존잼이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