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가 손도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현장에는 여자들의 머리카락이 담겨있는 작은 상자들이 발견되는데 담당검사인 코렐리는 玉이라고 쓰여있는 상자를 유심히 보게 된다. 수사 도중 그는 백만장자의 금고에서 주지사의 정사 사진을 발견, 주지사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선거가 임박하니 사건을 조용히 처리해 달라는 압력을 받게 된다. 이를 거부하고 수사를 계속 진행하던 코렐리는 마침내 제이드(玉)라는 묘령의 여자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다. 관능의 여인 제이드를 쫓던 그는 주지사의 별장에서 불에 타다만 비디오테이프를 입수하게 된다. 그 비디오 속에는 아름다운 여인과의 격렬한 정사 장면이 들어있는데 그 주인공은 놀랍게도 코렐리의 오랜 친구이자 옛 연인인 트리나였다. 집안이 좋고 부유한 자신의 친구 매트와 결혼한 트리나가 남편 몰래 다른 남자와 정사를 벌이고 이를 감추기 위해 백만장자를 살인했다고 판단한 코렐리. 하지만 또다른 살인사건은 계속되고 트리나는 위기에 처하는데...
자동차 액션 하나 만으로 본전 뽑는 영화. 프리드킨 감독은 카체이스를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몇 년 전...
걸작까지는 아니라도 그래도 의미있는 작품이다
몇 년 전...
긴장감도 없고 결말도 잘이해도 안가고 그냥그렇네..평점은 못속이는군
몇 년 전...
제법 흥미롭게 만들었다. 반전은 좀 그렇지만
몇 년 전...
은밀한 사생활.그녀는색녀.섹골
몇 년 전...
윌리엄 프리드킨이 엑소시스트 이후 망한 이유를 볼수 있다
몇 년 전...
스릴러답네요. 요즘영화들에 질려갈때쯤 90년대 영화 한번씩 봐주면 참 재밌어요. 오래된 영화라는 느낌보다 요즘영화보다 더 잘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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